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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社說]지만원씨 광주시민과 원수?... 왜 그래!
징역형 받은 지만원, 법정 구속 안돼고 나온 뒤 또'헛소리'
입력시간 : 2020. 02.18. 00:00


계엄군이 시민군의 시체를 끌어서 옮기고 있다.
필자가 1980년 5.18을 직접 경험하고, 들은 자로서 지만원씨의 거짓말에 분통이 터진다.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처절한 심신의 상처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전율을 느끼게 한다.

필자는 당시 카토릭센타의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계엄군과 학생간의 투석전을 직접 목격한 바 있다.

그런데 지만원 씨는 “5.18 시민군은 북한군이다.” “택시운전사 김사복씨는 빨갱이다.” 이렇게 악의적인 비방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지만원씨가 법정을 나오자마자 또 거짓 주장을 늘어놨다.

5월단체는 “이래서 법정구속이 필요했다” 며 “지금이라도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정에서 나온 지만원은 “빨갱이 판사가 하면 무조건 유죄고 이 판사는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확실히 믿는 인간이라고” 라고 헛 소리 했다.

5.18을 왜곡하고 비방한 죄로 2년에 벌금 100만원의 실형선고를 받은 지 씨가 법정에서 나온 뒤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유튜브 뉴스타운TV, 어제)에서 한 말이다. 심지어 자신을 법정구속에서 면하게 해준 판사를 향해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며 비난했다.

지만원(유튜브 뉴스타운TV, 어제)은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야. 판사가 이야기 하는 거 하나하나 들으니까 저 빨갱이 00를 그게 김태호(판사)야” 자신은 어제 재판에서 무죄를 받을 거라 확신했다고도 덧붙혔다.

지만원(유튜브 뉴스타운TV, 어제)“내가 무죄 받으러 나오겠구나.” 그리고 아주 당당하게 사진을 보면 환하게 웃고 울중앙지법 김태호 판사는 어제 5.18 시민군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지씨에게 역 2년과 벌금 백만원을 선고했다.

5.18때 북한군이 개입했고,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은 공산주의자라는 것, 그리고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고 김사복씨가 빨갱이라는 지씨의 망언에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고령 등의 이유로 법정구속을 면하자 판결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다시 헛소리를 늘어놓은 것이다.

이에대해 정당들도 지 씨를 구속하지 않은 재판부를 하나같이 비판했다. 정의당은 “지 씨를 법정구속하지 않은 것은 국민 법 감정에 위배되는 것” 이라고 지적했고 민주당은 “구속되지 않은 지 씨가 유튜브에 터무니 없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고 비난했다

5.18을 왜곡하고 거짓주장을 한 지씨에게 법원의 유죄 판결이 내려진 건 이번이 세 번째다. 하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광주 시민을 향한 지 씨의 막말은 여전히 그치지 않고 있다.

도대체 지만원씨는 광주시민과 전생에 무슨 원한을 샀는지 ...살풀이라도 해야 하든지 구속이 되어야 하든지 해야 할 것 아닌지 ?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칼럼리스트]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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