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전북뉴스 광명시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20년 7월 15일
해충예방에 효과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이제 그만!
입력시간 : 2020. 02.18. 11:22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 능주119안전센터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이나 농업부산물 소각 중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17~‘19년) 산과 들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는 모두 7,736건이었으며, 324명(사망 48, 부상 276)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월의 임야화재를 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주로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화원(불씨)방치 등 부주의에 의한 것이 988건(91%)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농사에 앞서 해충을 없애려고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논‧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이며, 산불로 확산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나 벌금‧징역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농업부산물은 현장에서 태우지 말고 수거해 처리하고, 마른 풀 등은 낫이나 농업장비를 이용해 제거해야 한다. 부득이 소각이 필요할 경우 마을단위로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 공동으로 실시한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그 동안 관행처럼 실시했던 논‧밭두렁 태우기는 실질적인 해충방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산불 등 대형재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KBS 뉴스해설]박원순 시장의 안타까운…
박원순 서울시장 죽음의 충격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
[社說] 김종갑 화순 부 군수에 군민은 …
화순군 부 군수의 행보가 남다르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고향인 화순에 부임 한것인지 아니면 친형이 재…
[최재승칼럼] 필자의 이런 생각,정말 잘…
필자는 해방 후 6.25 비극을 4살 때 겪었고, 박정희 독재의 유신정권의 시대도 지냈으며, 4.19 혁명, 12.12…
지역행사 소식
김길주 목사의 4 번째 고향방문 행사
출향민 김길주 목사가 자신의 생가를 복원한 후 부인과 함께 6월 28일 저녁부터 7월 2일까지 5박 6일 동안…
무료광고
독거노인에 기부 선물 '농심 쌀 국수 컵…
농심이 신라면 건면에 이어 새 건면 제품인 ‘농심쌀국수’를 출시했다. 튀기지 않아 가벼운 쌀면에 시원한…
남산 아래 연 방죽에 대한 의견
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