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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
[이슈]달라지는 주거문화 …소형 주택 ‘대세’
대가족→핵가족→1인 가구 ‘작아지는 가족’
중소형 아파트 86% 차지...오피스텔도 초소형
입력시간 : 2020. 03.03. 12:53


▲17평 형 소형 아파트
부동산 學에서는 “주택은 주거의 목적이 있다”라고 했으나 현실은 생산과 수요의 원칙에 의해서 집값이 계속 올라가면서 투기의 목적이 되어 버린 것이다.

내 집 마련이 대다수 사람들의 大望(대망)이 되면서부터 최근 대형의 주택을 소유하기 보다 소형주택 선호도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 원인은 최근엔 한국 사회가 고령화, 저출산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다시 1인 가구로 구성원의 형태가 바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넓은 집보다는 실용성 있는 주거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졌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은 광주는 31.2%, 전남은 32.7%에 달한다. 10가구 중에 3가구 이상은 나홀로 가구다. 오는 2047년에는 광주 39.6%, 전남 40.0%로 혼자 사는 가구가 더욱 증가 할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면서 집 관리의 실용성, 경제적인 측면에서 대형보다는 작은 규모의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중소형 면적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수요자들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광주,전남도민들도 비싸고 넓은 아파트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대신 소형 아파트, 원룸형 오피스텔 등 생활하기 편리하고 비교적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소형 주택 등을 선호하는 양상이 늘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에서는 소형주택이 총 2,556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전용면적 61∼85㎡의 ‘중소형 틈새 평면’의 거래량이 1,338건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이어 41∼60㎡이 873건으로 뒤를 이어지는 등. 중소형 면적이 전체매매의 86%를 차지한 셈이다. 반면 전용면적 101∼135㎡ 156건, 136∼165㎡ 35건, 166∼198㎡ 7건에 각각 그쳤다.

같은 달 전남도 2,772건이 거래됐는데 전용면적 61∼85㎡(1306건)과 41∼60㎡(1153건)이 전체 거래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 보다 큰 전용면적의 거래는 86건에 머물렀다.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가격 상승률을 봐도 알 수 있다.

부동산업계의 주택가격현황을 보면 지난해 광주 중소형아파트(85㎡ 이하) 매매 중위가격은 9648만원으로 1년 전 7,500만원 보다 무려 28%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률은 5대 광역시 평균(6.74%)의 4배에 달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은 예년만 인기가 못하지만 일부 초소형 면적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올해에만 광주지역에서 초소형 전용(20㎡이하·21~40㎡) 1200여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 형태 구성원의 변화가 주택 공급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러한 수요자들의 주택 선호도에 따라서 주택업자들도 여기에 발을 맞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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