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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9일
[論評]"그렇게 살지마,영원히 후회 할 꺼야!"(1)
MBC TV 아침 드라마 ‘나쁜 사랑’을 시청 하면서... 勸善懲惡을 標榜하는 드라마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오전 7시50분에 방영...흥미진진
입력시간 : 2020. 03.21. 00:00


MBC 켑처 '나쁜 사랑' 모함만 당하는 최소원의 촬영장면
매일 아침 월~금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시청 하면서 옛 어른들은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한 장 본인에게는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최근 MBC TV 아침 드라마 ‘나쁜 사랑’을 즐겨 보면서 모든 드라마는 勸善懲惡(권선징악)을 標榜(표방) 하지만, 필자는 그 드라마 속의 나를 발견하고, 다른 배역에게 의해 모함과 곤욕을 치루는 주인공들의 억울한 처지를 보면서 필자의 과거 억울함을 생각하게 된다.

드라마가 시작하면서, 최은혜의 교통 사고가 있었다. 예기치 못한 이 사고로 인해서 다섯 남녀의 운명이 엇갈리게 된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고, 누군가는 인생이 뒤바뀌었다. 누군가는 사랑을 잃었고 누군가는 기억을 잃었으며 또 누군가는 과거를 지웠다.

그 가운데 한 여인(최소원)은 사랑하는 쌍동이 언니 은혜를 잃고, 남동생 최호진의 아내 였던 황연수가 버리고 간 아이를 키우며 잔인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뛰어든 여인이다.

최소원은 언니의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노유 그룹에 들어가서 깡과 악으로 고군 분투 하면서 느닷없이 찾아온 소낙비 같은 노유 그룹의 장남 한재혁과 사랑에 빠진다.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지만 그럴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금단의 사랑, 쌍둥이 언니의 남편인줄 모르고, 한재혁을 사랑해 버린다.

그리고 또 한 여자, 욕망 때문에 아이와 사랑을 버리고 스스로 운명을 바꿔버린 황연수. 노유 그룹의 며느리가 되어 입성하려는 야심으로 또 다른 사랑 노유 그룹의 둘째 아들 한민역을 쟁취한다.

감추어 온 진실이 거대한 파도가 되어서 언젠가 이 모래성 같은 관계를 무너뜨릴 거란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음모와 모략으로 전전 하면서, 결국 최소원에게 들통이 나지만 끝까지 버티면서 나아간다

이 드라마는 다섯 남녀의 뜨겁고도 치열한 사랑 이야기이다. 축복받지 못하는 나쁜 사랑이지만 그래서 더 아프고 더 절실한 그래도 할 수 밖에 없는 진짜 사랑이야기이다.

시간이 갈수록 최은혜의 교통사고의 의혹을 파해치려는 최소원과 한재혁 그들은 결국 쌍둥이 언니의 남편인 한재혁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꿈꾼다.

그러나 이를 줄기차게 방해하는 황연수 “너와 나는 동서가 될수 없다” 며 줄기차게 이것 저것 방해하는 화소연이 결국 원단을 개발한 최소원의 설계를 도둑질해서 팔아먹고 시침이 때는 그 여자의 마지막은 결국 어떻게 될 것 인지 서서히 아침 MBC 아침드라마의 줄거리는 권선징악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 드라마에 교훈이 서려있다.

여기에 재미있는 현상으로 불륜으로 낳은 노유그룹 회장의 차남을 뒤에서 모략으로 진을 치는 박 실장이 결국 한민혁이 생리적 아들로 재산을 탐낸 둘 째 부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될것으로 드라마는 점점 흥미를 끈다

억지로 출세하고 억지로 불노소득을 하려고 해도 定道(바른 길)가 아니면 결국 불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착한 타인을 모함하고, 타인을 음해하고, 타인과 공모해서 고소하고, 고발해서 전과자로 만들어 어떤 사람은 중도에 하차하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는 드라마가 이닌가 생각하며, 악은 반드시 파멸된다는 철칙이 있다

그렇게 필자의 지인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더니 결국 그들은 먼저 이 세상을 하직하는 불행한 처지가 됐으며, 또 다른 사람 역시 편한 세상을 살지 못하고 근근이 살아가는 처지가 됐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한 장 본인에게는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고 한 말이 생각 난다

/최재승 [論客 파인뉴스 대표]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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