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전북뉴스 광명시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20년 5월 30일
03월 21일 한눈에 보는 화순군 소식
◆[농업기술]퇴비 부숙도 검사 걱정 뚝...화순군, 무료 검사 지원
◆[환경과]화순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 3개월 연장
◆[농업기술]퇴비 부숙도 검사 걱정 뚝...화순군, 무료 검사 지원
◆[면 소식]능주면, 봄맞이 환경 정비...침체된 지역 분위기 활기
입력시간 : 2020. 03.21. 13:27


◆[보건소]화순군, 보건복지부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 선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화순군은 7월부터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임신·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의 심리적·신체적 부담 완화,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사회복지사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와 만 2세 미만의 영아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산모 우울·미혼모 등 고위험 가정의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생태학적 위험 요인에 대한 지속적‧포괄적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임신 단계부터 수요자 중심의 국가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임산부와 아동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취약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등 출산 가정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퇴비 부숙도 검사 걱정 뚝...화순군, 무료 검사 지원

3월 25일부터 가축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축산 농가의 가축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기준 적용과 검사 의무화’에 앞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가축 분뇨 배출시설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마다 1회, 신고 대상 농가는 1년마다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한, 퇴비 성분 검사 결과는 3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축산 농가가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때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축사 면적 1500㎡ 이상은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1500㎡ 이하는 부숙 중기 이상이 돼야 퇴비를 반출(살포)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숙도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축사의 5~10 지점에서 총 1~2kg을 채취한 후 고루 섞어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24시간 안에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제출할 때에는 시료봉투에 채취 날짜, 축종, 배출 시설면적, 인적 사항 등을 기재하고 내용물의 변질 우려가 있는 7~8월에는 분석 요청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숙도가 충분하지 않은 퇴비를 살포하면 악취, 오염 등 민원 발생으로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퇴비 부숙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수분 조절제(톱밥·왕겨 등), 환경개선제(축산 악취제거 미생물·BM활성수)를 살포하면 악취도 줄이고 고품질 퇴비를 생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검사 무료 지원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작물팀(061-379-5413)에 문의하면 된다.

◆[환경과]화순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 3개월 연장

코로나19 부담 완화...납부 기한 ‘6월 말’로 연장

2020년 상반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납부 기한이 3월 31일에서 6월 30일로 연장됐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3월과 9월 1년에 두 차례 부과된다. 노후 정도와 자동차등록 지역, 배기량에 따라 금액이 산출된다.

올해 상반기(3월 납부)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소유자에게 3월 초부터 고지됐었다.

납부 기한 연장에 따라 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전용계좌(가상계좌), 위택스(http://www.wetax.go.kr), 신용카드, 인터넷지로 등을 6월 말까지 내면 된다.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청 환경과(061-379-3583)에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퇴비 부숙도 검사 걱정 뚝...화순군, 무료 검사 지원

3월 25일부터 가축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축산 농가의 가축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기준 적용과 검사 의무화’에 앞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가축 분뇨 배출시설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마다 1회, 신고 대상 농가는 1년마다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한, 퇴비 성분 검사 결과는 3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축산 농가가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때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축사 면적 1500㎡ 이상은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1500㎡ 이하는 부숙 중기 이상이 돼야 퇴비를 반출(살포)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숙도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축사의 5~10 지점에서 총 1~2kg을 채취한 후 고루 섞어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24시간 안에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제출할 때에는 시료봉투에 채취 날짜, 축종, 배출 시설면적, 인적 사항 등을 기재하고 내용물의 변질 우려가 있는 7~8월에는 분석 요청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숙도가 충분하지 않은 퇴비를 살포하면 악취, 오염 등 민원 발생으로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퇴비 부숙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수분 조절제(톱밥·왕겨 등), 환경개선제(축산 악취제거 미생물·BM활성수)를 살포하면 악취도 줄이고 고품질 퇴비를 생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검사 무료 지원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작물팀(061-379-5413)에 문의하면 된다.

◆[가정활력] 화순군, 중단된 노인일자리 활동비 ‘선지급’...총 12억

어르신들 “사업 중단 계속돼 생계 어렵다” 호소...4400여 명에 지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중단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게 한 달분 활동비를 먼저 지급한다.

코로나19로 한 달 넘게 노인일자리 사업이 중단되면서, 생활비와 용돈 벌이를 하지 못하게 된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화순군은 7개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400여 명에게 한 달분 활동비 27만 원씩, 총 12억여 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재개하면, 선지급한 활동비만큼 월 활동 시간(30시간)을 늘려 정산할 예정이다.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월 30시간 일하고 27만 원을 활동비로 받아 왔지만, 지난 2월 7일부터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 재개 시기는 불투명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활동비를 먼저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에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면 소식]능주면, 봄맞이 환경 정비...침체된 지역 분위기 활기

민주열사 이한열 생가·마을 도로변 등 꽃단장

화순군(군수 구충곤) 능주면행정복지센터가 봄맞이 환경 정비에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능주면행정복지센터는 최영미 면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마을 도로변, 주차장, 하천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한열 열사의 생가와 주변을 정비했다.

지난 19일 능주면 직원과 부녀회 회원들은 이한열 열사의 생가 곳곳을 청소하고 단장했다. 잡초를 뽑고 비석 주변에 봄꽃을 심어 화단을 만들고 생가 주변 산책로와 정자 등을 보수했다.

최영미 능주면장은 “능주는 주자사당, 조광조 유배지, 영벽정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중국의 3대 혁명음악가 정율성, 1987년 6월 항쟁의 상징인 이한열 등 인물을 배출한 고장”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환경을 정비하고 봄맞이 관광객 준비로 ‘돌아오고 싶은, 살고 싶은, 머무르고 싶은 능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주면 남정리에서 태어난 이한열 열사는 연세대 2학년 재학 중 1987년 6월 연세대 앞에서 군사독재 정권에 항거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이 열사의 죽음은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論說]화순군 퇴직한 서기관 때문에 화…
화순군의 직제 서열은 민선의 화순군수와 서열 1위 부군수 그리고 2위는 4급 서기관으로 기획실장, 화순읍장…
[論說]중도 하차 首長의 痕跡(흔적). 永…
·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에 충북 청주 소재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 안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흔…
광주항쟁 5.18, 40년 전 오늘을 생각하…
1980년 5.18 바로 그 날! 나는 그때 결혼하고 광주시 산수동에 거주하고 있었다. 큰딸이 5살 아들이 3살되…
지역행사 소식
화순군 사회단체 협의회 사단법인 등록…
화순군 사회단체 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신년 1월 31일 화순읍 모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비영리 사단법…
무료광고
독거노인에 기부 선물 '농심 쌀 국수 컵…
농심이 신라면 건면에 이어 새 건면 제품인 ‘농심쌀국수’를 출시했다. 튀기지 않아 가벼운 쌀면에 시원한…
남산 아래 연 방죽에 대한 의견
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