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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論評]"그렇게 살지마,영원히 후회 할 꺼야! (2)
속담“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을 흘린다”
중국 한나라 문 황제 때에 '직불의'라는 사람의 이야기

입력시간 : 2020. 03.24. 00:00


중국 한나라 문 황제 시대에 '직불의'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도량이 넓어 문 황제의 큰 신임을 받고 있어 관직이 태중대부(太中大夫) (중국 후한시대 광록훈 아래서 조정의 정사를 의논하고 황제의 물음에 답하는 품계 비 2000석의 고문)에 이르렀다.

그러자 궁중 신하들 가운데 그를 모함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한 관리가 문 황제와의 조회 시간에 대놓고 그를 모함하기에 이르렀다.

"직불의는 형수와 사사로이 정을 통하고 있는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다른 신하가 ‘직불의’에게 물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요?"

그러나 ‘직불의’는 그 자리에서 아무 해명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고 ‘직불의’는 문 황제의 더 큰 신임을 얻게 되었다.

왜냐하면 ‘직불의’에게는 형이 없었기 때문이다.

때로는 어둠과 거짓이 이겼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하지만 지난 시기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었고, 거짓은 참(眞)을 절대로 이길 수 없었다.

지금 당장은 어둠 속에 있다고 해도 절망하지 마세요.

찰스 칼렙 콜튼은 명언을 남겼다.

진실의 가장 큰 친구는 시간이고, 진실의 가장 큰 적은 편견이며, 진실의 영원한 반려자는 겸손이다.

필자의 知人(지인) A씨는 "20년전 모함을 받아 수차례의 인생의 곤욕을 치룬 적이 있었다" 고 .토로한 바 있다.

A씨에 따르면, 한번은 업권을 두고 경쟁하다 상대방이 A씨에 대해서 위해를 가하기 위해 두사람이 작당을 하여 “누구누구는 유부녀와 불적절한 관계로 모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다” 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하고, 다른 사람은 그 말을 들었다고 증인이 되어 고소를 당한적이 있었다.

또 한번은 처 조카가 아가씨 때 오갈대 없는 처지를 걷어줘서 직장을 잡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준 소위 처 조카가 고모인 A씨의 처 의 친정 조카에게 금전 차용을 해 기일내에 갚지 못했던 시절, 필자의 지인 A씨의 먼저 간 처의 친정조카 로부터 A씨가 살고 있던 가재도구 등 세간살이를 강제집행을 당해 장롱 등 살림살이를 경매를 당한적이 있다.

또 선거에 당선을 시키기 위한 단체에 가입 했다가 낙선한 광주의 유명인사가 있었는데 A씨가 발행한 언론의 탓이라고 고소를 당한 적이 있다.

그러자 A씨의 부인은 광주 남구 정치인의 사무실 앞에서 소복 시위를 했다는 것이다.

현재 그 사람은 정치생명을 잃고 할 일 없이 여생을 보내고 있고, 또 한사람은 오랜 병으로 병사를 하고 말았다.

수년전 A씨가 발행한 언론의 기사에 대해서 고소를 당해 벌금을 납부한 사실이 있는데 A씨의 처지로 벌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교도소 수감되어 하루 10만원으로 노력봉사로 옥살이를 해야 할 난감한 처지가 되었으나 주위에서 十匙一飯으로 벌금을 해결해 줘 옥살이는 면한 적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그렇게 20년전 A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더니 결국 그들은 먼저 이 세상을 하직하는 불행한 처지가 됐으며, 또 다른 사람 역시 편한 세상을 살지 못하고 근근이 살아가는 처지가 됐다고 전 하고 있다.

그리고 A씨를 고소해 벌금을 물게 한 者도 결국 살집마저 없이 떠 돌이 신세가 됐으며, 직장에서 마져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자기의 눈에서는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고 한 말이 생각 나게 한다.

따라서 결코 한번의 모함이나 폄훼를 당 하게 하면, 그 당사자는 영원히 잘못 되지 않고 모함했던 그 사람이 오히려 禍(화)를 입게 된다는 옛 성인들의 교훈이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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