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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
[사건]아파트 동 대표, 주민 폭행, 기소의견 송치
A 아파트 여자 주민을 폭행, 2-3주 상해를 입혀 검찰에 사건 송치
피해자 "승용차 창문에 손을 넣은 채, 4~5 미터 차로 끌려가" 손목, 발목 깁스
입력시간 : 2020. 05.23. 00:00


지난 4월 29일 경 화순읍 모 아파트 주민이 같은 아파트 여자 주민에 대해서 욕설과 폭행을 자행 경찰에 입건 후 조사가 끝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송치번호 2020-000447)됐다.

화순경찰서와 피해자에 의하면, 피해자 모 씨(女. 62세)는 “같은 아파트 주민 A 씨가 수차례 욕설을 퍼붓는 등 언어 폭행을 해 이를 따지지 위해 A씨 승용차에 창틀에 손을 넣은 상태로 승용차 창을 닫고 손을 빼지 않았는데 승용차를 출발 시켜 4~5m 정도 차에 매달려 끌려 가면서,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화순 경찰은 A씨를 불러 상해를 입힌 경위 등을 조사한 후 지난 22일 검찰에 기고의견으로 송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해자인 A씨는 모 아파트 입주자 대표(동 대표)로 알려져 있다

이런 사건이 터지자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소위 입주자 대표로서 주민의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같은 주민에 대해서 감정적인 폭력행위를 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다”고 말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수년전부터 아파트 주민간의 불화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아파트 주민들은 "만약 검찰의 처분결과가 유죄로 인정되면 A씨는 입주자 대표는 자진 사퇴해야 할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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