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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6일
[社說]장묘문화 화장장 ..화순을 중심으로 조성 !
고흥군의 추모공원, 세번 째 도전에 실퍠, 당시 화순군은 거절!
화순군 중심의 보성군 장흥군, 인접 중심지역에 설치함이 타당
구충곤 군수 읍면 초도순시에서 "지역민이 원하면 화장장 가능" 시사
입력시간 : 2020. 11.10. 00:00


구복규 전남도 부의장(더불어민주당·화순2)은 화장장 문제에 대해 확충촉구를 위한 발언을 하면서 “전남은 화장장 부족으로 시·군의 주민은 최대 6배 비용 부담 등으로 불편함을 격고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구 부의장은 지난 11월 4일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 감사에서 화장시설 부족에 따른 도민들의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광역 화장장 시설 확충을 촉구했다.

구 부의장은 “전남 화장률은 2017년 76.1%, 2018년 79.5%, 2019년 82.4%로 매년 3%씩 늘어나고 있으나, 현재 전남지역 화장장은 총 7개소, 23개 화장로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도 순천, 여수, 광양, 목포, 해남 등 동부·서부지역에 편중돼 있고, 시설물은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중부지역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화장장이 그 나마도 없는 각 시,군민들은 화장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고 이용 요금도 비싼 관외지역 요금을 지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시군별 화장장을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추가 화장장 건립이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이라고, 지적 했다.

따라서 전남도가 주축이 돼서 모범적으로 공원화된 친환경 화장장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서 전남의 중심부인 화순군과 인근 군의 중심지역에 화장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화순군은 앞으로 정치적으로 국회의원 선거구 개편으로 같은 선거구가 될 가능성도 있는 보성군, 장흥군, 영암군의 중심지역에 화장장 설치가 필요한 시정이다.

고흥군의 예를 들어보면, 지난 10여년 간 번번히 주민 반대에 발목이 잡혀 표류하고 있어 해묵은 지역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다.

고흥군이 최근 공모 방식으로 추모공원 부지 선정 절차에 착수 했는데 이번에도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흥군이 추모공원 설립을 처음 계획한 것은 지난 2006년으로 화순군 보다 10여년 빠르다.

고흥군은 벌교읍과 고흥읍 중간 위치의 남양면 일원에 추모공원 설립을 위한 부지까지 선정했지만 인근 마을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발목이 잡혀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3년이 지나면서도 결국 백지화 되어 버린 것이다.

특히 지난 10년전인 2010년에는 보성·화순군과 함께 광역 추모공원의 설립도 시도 했지만 자치단체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후보지 선정조차 하지 못하고 1년 여 만에 무산됐었다.

이렇게 14년 째 공전하고 있는 고흥.보성, 화순의 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최근 다시 고흥군이 추모공원(화장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일단 고흥군은 6만5천 ㎡이상의 부지 면적에 실제 거주 세대주 60% 이상의 동의를 얻은 마을을 신청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동강면 지역에는 인센티브도 제시하고 있으며, 주민 지원기금과 마을환경개선사업 등에 40억 여원을 지원하고 추모공원 시설 관리에 따른 인력 채용도 주변 마을 주민들을 우선 배려할 계획이다.

공원 내 시설 관리 요원과 주차 요원은 인근 마을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카페 등 부대 시설은 그 마을에 운영권을 10년 동안 부여할 계획에 있다. 지역 사회 내 팽배한 소지역주의로 번번히 무산 됐던 고흥 추모공원 조성 사업. 고흥군의 세번 째 시도가 소정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지역의 관심 속에 시험대에 올랐다.

따라서 전남의 중심지역인 화순군도 군민이 지금까지 반대 때문에 화순군 관내 추모공원을 유치 못하고 있는 실정 이지만 이번 기회에 고흥군과 보성군,그리고 화순군이 협조하여 3개 군이 접경한 지역에 추모공원(화장장)의 설립에 동참하면 어떨까?

아니면, 화순군과 보성군과 인근 장흥군의 중심지에 화장장 설립문제를 논의 해봄이 어떨까?,

한편 구충곤 군수가 수년전 읍면 초도 순시에서 “지역민이 요청하면 화순에도 화장장 만들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德信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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