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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7일
[찬성]화순 탄광의 폐광 문제 대책, 절실 시점!
화순군 폐광이전에 부지 매입 서둘러야....동굴의 이용가치 넓다.
입력시간 : 2021. 03.24. 00:00확대축소


화순군 의회 245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여러가지 대책을 집행부에 叱咤(질타)를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가 오는 2022년 화순광업소가 폐광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화순군은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의원들의 질타는 이번 임시의회에서만은 아닐 듯 싶다

왜냐하면 의원들이 질타 하듯이 폐광이 되기 전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다.

지난 3월 17일 열린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화순광업소 폐광문제가 논의 됐던 것을 살펴보자.

화순군의회가 화순광업소 폐광은 기정사실이라며 폐광 대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가 오는 2022년 화순광업소 폐광을 계획하고 현재 광업소 노조 등과 협의하고 있는 만큼 화순군은 전담팀을 구성해 폐광 후 근로자 대책이나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마련 등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 했다.

다음은 의원들의 질의와 대책 요구 등이다.[편집자 주]

◆윤영민 의원은 “지금까지는 화순광업소의 폐광을 ‘대비’했지만 이제는 폐광을 ‘인정’해야 한다”며 “화순광업소 폐광은 기정사실이지만 화순군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한바 있다.

이어 “화순광업소 폐광을 인정하고 폐광부지 활용이나 대체산업개발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담팀을 구성해 폐광에 실질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화순광업소가 폐광되면 석탄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화순군에 산재해 있는 넓은 부지에 대한 매각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지면서 화순군은 개발이나 활용 가능한 토지를 우선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폐광 후 광업소 부지가 개인이나 민간사업자에게 넘어가면 차후 화순군이 개발계획을 수립해도 토지확보에 막혀 제대로 추진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다.

◆이어서 “현재 정부는 화순광업소의 폐광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정부는 화순 광업소의 운영을 중단시키기 위해 신규채용은 물론 비정규직까지도 채용을 못하게 하고 있다.” 며 “또한 화순 광업소를 고사 작전으로 몰아가기 위해 새로운 광맥을 발굴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화순군의 입장으로 보면, “화순 광업소의 폐광이 안 되고 운영됨으로서 화순의 경제적인 소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 주장하고 있다.

◆류영길 의원 역시 “전국적으로 가용탄광이 순차적으로 폐광되는데 화순광업소가 첫 번째가 될 위기에 있다”며 “다른 지자체는 폐광대비 주민지원 등을 위한 전담부서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전담팀을 만들어 다른 지역보다 앞서가는 사업 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 의원도 “화순광업소에는 수 많은 근로자들이 있어 상당한 후폭풍이 우려된다”며 “근로자들에 대한 대책을 포함한 폐광대비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도시과장은 “필요성을 인정한다”며 “전담팀 구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화순 탄광 부지에서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 것은물론 레일파크의 설치 등으로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석탄파고 남은 동굴의 이용으로 식품저장 및 관광의 목적도 넓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재승[파인뉴스. 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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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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