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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皮膚)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大腦)는 늙어 위축(萎縮)돼도 병원(病院)에서 검사(檢査)를 받지 않는 한 육안(肉眼)으로 볼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直接) 볼 수 없는 이런 부분(部分)이 오히려 더 중요(重要)하다.

연세(年歲)가 들어 기억력(記憶力)이 떨어지는건 필연적(必然的)이지 않다.

원인(原因)은 위축(腦萎縮) 이다.

연세(年歲)가 들면 기억(記憶)이 잘 나지 않고, 물건(物件)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깜빡 한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行動)이 느려지는 이외(以外)에도

어지러움 등 증세(症勢)가 나타 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正常的)인 현상(現象)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과연(果然) 그럴까?

다수 노인(多數老人)들이 호소(呼訴)하는 기억력 감퇴(記憶力減退), 이명(耳鳴) 실명(失明) 그리고 손과 발이 전(前)처럼 원활(圓滑)하지 못한 증세(症勢)가 모두 생리적(生理的)인 뇌 위축(腦萎縮)과 연관(聯關) 되어 있다.

뇌세포(腦細胞)를 활성화(活性化) 시키는 가장 간단(簡單)한 방법(方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이디.

일본과학자(日本科學者)의 연구결과(硏究結果), 혀를 자주 단련(鍛鍊)시키면 뇌(腦)와 안면 부위(顔面部位)의 신경(神經)을 간접적(間接的)으로 자극(刺戟)해서 뇌위축(腦萎縮)을 줄이고 안면신경(顔面神經)과 근육 노화(筋肉老化)를 방지(防止)할수 있다는 점(點)을 발견(發見)했다.

과학자(科學者)들은 인체 노화현상(人體老化現狀) 의 가장 큰 원인(原因)이 뇌위축(腦萎縮)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症勢)는 혀가 경직(硬直)되고, 표정(表情)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일본 과학자(日本科學者)들이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運動)을 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혀 운동(運動)을 하지 않게 했다.

6개월 후, 혀 운동(運動)을 한팀은 안한 팀보다 뇌세포(腦細胞)가 뚜렷하게 활성화(活性化) 되어 있어 문제 처리(問題處理) 반응(反應)도 빠른 것으로 나타 났다.

이번 연구결과(硏究結果)를 바탕으로 과학자(科學者)들은 뇌위축(腦萎縮)을 지연(遲延) 시키는 식이요법(食餌療法) 이외(以外)의 방법(方法)을 발견(發見) 했다면서... 매일(每日)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運動) 시키면 뇌세포(腦細胞)를 활성화(活性化) 해 뇌위축(腦萎縮)을 방지(防止)할 수 있다고 건의(建議) 했다.

혀를 운동(運動)시키는 방법(方法)은 아주 간단(簡單)하다..

1.혀를 밖으로 최대(最大)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만다.

이렇게 10번 반복(反復) 한다.

2.혀를 돌린다. 혀를 입안으로 천천히 최대(最大)한 크게, 시계 방향(時計方向)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반대 방향(反對方向)으로 10번 돌린다.

3.혀끝으로 이를 누른다. 혀끝으로 윗니, 아랫니 안쪽 바깟쪽을 10초간 누른다.

혀 운동(運動)은 시간(時間)에 구애(拘礙)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 수 있다.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것을 권장(勸奬핝다.

대뇌(大腦)는 인체(人體)의 사령부(司令部)로, 대뇌(大腦)가 원활(圓滑)하고 위축(萎縮)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器官)과 생리 기능(生理機能)이 정상적(正常的)으로 돌아 갈 수 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 (最新科學硏究成果)로 확실(確實)한 연구(硏究)와 데이터(data)를 통(通)해 증명(證明)된 사실(事實) 이다.

특별(特別)히 약(藥)을 복용(服用)하지 않고 효과(效果)를 볼 수 있는 안전(安全)한 방법(方法)이니 꼭 실천(實踐)해 보시기 바란다.

관심(關心)만 있으면 할 수 있다.

돈이 들지 않고 무서운 치매(癡呆)를 예방(豫防)할 수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