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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일
화순에서 김환진을 모르면 간첩이다.
화순5일장 과일 장수로 유명
6남매 중 막내로 어머니 덕에 장사 시작
입력시간 : 2006. 11.25. 00:00


친구 따라 장에 간다"는 말이 있다. 대형 시장에 밀려 시골 5일장이 거의 사라져가고 있지만 전남 화순읍 5일장은 지금도 북적거린다. 화순 5일장은 매월 끝 수가 3일과 8일에 화순읍 구(舊) 도심에서 열린다.

김장철엔 배추, 무, 고추 등이 시장 통의 3분의2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김장시장이 끝나서인지 일반 채소와 생선 등이 많이 나왔다.

45년 전 5일 시장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이어져온 화순 5일장은 오전 7시부터 북적거리다가 오후 4-5시면 파장을 한다.

화순군에 의하면 화순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하루 약 1만 여명으로 약40%가 인근 광주시민이며, 나머지 60%가 화순 군민들이라고 한다. 특히 광주시민은 채소와 약초 등의 단골 손님이며, 아침 일찍 자가용으로 물건을 사 가지고 돌아간다.

요사이는 초겨울이지만 아직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장에 나오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았다.

이 곳 화순 5일장에서 시장 통 입구에 과일 전을 펴고 있는 김환진(34. 남) 씨를 만날 수 있다. 김씨는 지난 6년 전 당시 29세에 결혼을 하고, 부인과 자녀 2명이 오붓한 삶을 꾸려오고 있다.

김씨는 4남 2여의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젊은 시절 허송으로 보내고, 부모의 속도 많이 썩히면서도, 지난 5년 전, 현재 69세인 어머니 덕에 장사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어엿이 상당한 고객을 확보한 채 중견 상인으로서 발 돋음하고 있다.

김씨의 어머니는 화순5일장에서 무려 30여년간 장사를 하고 있다.


김환진씨는 화순 5일장을 비롯해 능주, 이양, 보성 에서 과일 전을 펴고 있다. 김씨가 판매하고 있는 과일은 현지에서 직송해서 팔고 있어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맛있는 과일을 선정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어서 매 장마다 인기다.

김씨는 " 단골 손님들은 가격보다는 맛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과일 선정하는데 신경을 쓰게되고, 그래서 항상 단골 손님이 가장 많다" 고 장사의 비법을 설명한다.

한때 젊었을 때는 부모 속도 많이 썩혔으나 지금은 어엿한 가장으로서 과일 장사에만 온 힘을 쏟고 있는 장래가 유망한 청년이다.


최재승 기자 jachi2580@hanmail.net        최재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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