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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벌교 꼬막전문 음식점
"꼬막을 많이 먹읍시다."
필수아미노산. 라이신. 히스티딘 많아
입력시간 : 2008. 02.11. 00:00


군침이 도는 꼬막 무침
남도지방의 명절이나 제사상에 빠져서 안 되는, 반드시 올라가는 수산물이 있다.

그것은 꼬막이다. 특히 꼬막은 1960년대 중. 고등학교 지리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름난 고장이 벌교라고 지명했다.

그러나 소설' 태백산맥'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그 소설 속에 꼬막이 많이 등장한다.

그래서 벌교 꼬막이 더욱 유명세를 타게됐다. 그러나 지금은 벌교사람 이외에 전국에서 꼬막을 즐겨 먹고 있다.

꼬막은 조개특유의 독특한 풍미와 쫄깃한 조개 살을 먹는 재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꼬막은 벌교 앞 바다와 별량 등지에서 잡은 꼬막이 유통량의 절반이상이 생산되는데 정약전의 < 자산어보> 에는 ‘ 살이 노랗고 맛이 달다’ 고 했고 < 동국여지승람>에는 ‘ 전라도 장흥, 해남, 벌교(보성)의 토산물’로 기록되어 있다.

꼬막에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라이신과 히스티딘도 많다. 이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간장 질환과 담석증환자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 특히 꼬막에는 비타민 복합체로 비타민 B12가 많으며 조혈성분인 철분이 많아 빈혈증에 좋다.

조개류는 간을 보하며 단백질이 풍부한 강정식품이다.

돌조개과에 속하는 꼬막은 고막, 고막조개, 안다미조개 등으로 불리는데 서해안과 남해안에 분포하며 연한 진흙질의 뻘 밭에서 자란다.

그러나 왠지 꼬막을 먹는 날이 정해진 것 같다. 사실상 매일 반찬으로 먹어도 되는데 특별한 날에만 찾는 것이 아쉽다.

이러한 영양만점인 꼬막을 자주 먹음으로서 영향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꼬막은 양념 없이 그냥 까서 먹어도 맛이 있지만 요리를 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다음은 예부터 전해오는 전통적인 대표적인 꼬막 요리를 소개한다.

▶꼬막 회=는 전라도 지방의 향토음식 중 하나로 데친 꼬막의 알만을 빼서 오이나 도라지와 섞어서 고추장, 식초, 설탕, 파, 마늘을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친다.

▶꼬막 밥= 밥이 뜸들 때 삶은 꼬막 살을 얹어 밥이 다지어지면 꼬막밥이 되는데, 양념장에 비벼먹는 꼬막밥은 일품이다.

▶꼬막무침=꼬막을 한쪽의 껍데기를 떼어내고 가진 양념장을 끼얹어 내는 꼬막 무침

▶술 안주 꼬막꼬치가 있다.

▶ 꼬막 전, 꼬막전골이 있다.

김동채<벌교읍 꼬막전문점 대표> 연락처 061-858-2470.0119457-2473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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