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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고집스런, 국내산 민물고기 공급 30년!
남광주 시장과 함께 성장한 '성미민물' 조옥자씨
30년간 자연산 메기, 미꾸리, 가물치, 장어 판매
입력시간 : 2008. 03.24. 00:00


국내산 원산지 표시가 뚜렷하다.
광주에서 어물시장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광주 남광주 시장이다. 광주사람은 남광주시장을 모르면 광주시민이 아니라고 할 정도다.

남광주시장은 옛날 기차가 지나다니던 일본 강점기 시대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재래시장으로 광주시민 뿐 아니라 외지인에게도 알려진 시장이다.

옛날에는 시골에서 머리에 이고, 기차를 타고 와서 팔고 가던 생산자 때문에 형성되기 시작했던 남광주 시장이 지금은 기차도 끊겼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래시장으로서 생선하나만은 광주 제1 우수시장으로 명성을 꼽고 있다.

그곳에 가면 민물고기와 생선이 물 좋고 값이 싸서 유명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광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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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에 중국산이 밀려들어오면서 일부상점이 하나 둘 중국산 생선을 취급하면서 그 명성이 서서히 시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국내산 민물고기만을 고집한 조씨 아줌마 조옥자 씨가 있다.

아침 6시에 시장에 나오면 하루종일 바삐 손님을 맞고 오후 7시에 퇴근하는 여인의 이름을 모르면 남광주 시장에서는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알려져 있는 유명한 사람이다.

이렇게 알려진 동기는 생선장수 30년 동안 자연산 민물고기만을 취급하기 때문이다.

조옥자 씨는 옛날의 방법과 같이 시골에서 잡아서 올라온 시골사람들에게 받아서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믿고 사간다.<@2왼쪽>

그래서 많은 이윤을 남기지 않지만 소비자들은 그 사실을 알면서 자연히 이 곳을 찾기 시작 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 한 것이다.

성미민물 조옥자씨는 이 민물고기 장사 30년간 3男1女를 훌륭히 키운 자랑스런 어머니이기도 하다.

고집스런 性씨 때문에 오직 소비자들에게 情을 쏟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를 믿고 조씨 아줌마와 거래를 하면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은 이처럼 유명하게 된 것이다.

성미민물에서 취금하는 민물고기는 자연산 메기.미꾸리지. 장어.가물치.자라 등이며, 위치는 옛날 남광주역 광장의 좌측에 자리잡고 있다. 전화번호는 (062)223-6617이다.


최정이 기자 choijungyee@hanmail.net        최정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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