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금융사기 조심 | | | | 입력시간 : 2009. 03.07. 00:00 |   |
광주지방 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전화금융 사기가 만행 되고 있어 사기를 당하지 않은 방법을 공고했다.
전화의 사기 수법은 *우체국직원 사칭 카드 또는 소포 반송 *자녀납치 협박 *전화요금 연체 * 검, 경찰 사건이 발생 출두하지않고 벌금으로 처리 *금감원 국세청 직원 세금환금 *카드시 은행직원 사칭 비밀번호 보안 등이다.
이들의 수법은 주민등록번호 ,통장번호등을 묻고 현금자동지급기 앞으로 불러내서 카드 단말기로 조작을 해서 돈을 송금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에대해서 경찰청은 어떠한 기관도 현금지급기를 조작하도록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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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