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류경숙군의원 후보 (화순읍.가선거구)개소식이 지지자들 약1천 여명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행사에는 최인기전의원등 기관 단체장등 1천여 명이 참석.개소식및 출정식을 지켜봤다.

평소 친언니처럼 존경과 사랑을 함께하고있는 명사회자 이금례여사의 사회로진행된 행사에서

류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세월호‘ 해난사건은 안타가움을 넘어 국민의 공분을 사고있다’며 ‘자식을 키우고있는 어미의 입장에서 수많은 날을 애통한 분노의 밤을 새우고있다’는 류예비후보.고인들의 명복과 유가족들에게 가슴깊은 위로를 드리고.실종자 가족들에게는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았으면한다’고 인사말에 앞서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제가 이 자리에서 감히 인사말을 할수있는것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여러분의 덕택이라며 오직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결초보은하겠다“ 고결연한의지도 밝혔다.

류후보는 “지킬수있는 공약만 하겠다”는것이 철학이자 소신이라고했다. 또“적은 예산으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밀알,정치를 하겠다.는것 또한 그만의 목표다.

이는 군의원이 할수있는 약속과 공약만이 지킬수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국회의원.도지사.군수가 따로있는데 월권 공약등 은 우리군을 망치는 애시당초 물 건너간 장밋빛 공약으로 표를 얻기위한 꼼수일뿐이다 “며 군민유권자들의 엄정한 잣대가필요하다,고했다. 류경숙후보는“지킬수있는 공약만한다”며“후보의 약속은 곧 군민과의 약속이다.며 철저한약속을 이행할것을다짐하고 약속했다’

첫째:어르신.다문화가정.장애인.소외계층을위한 평생교육원 설립.

어르신.다문화 가정.장애인.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학과등을 신설하여 복지사.독학사등의 자격증취득을위해스타강사들의재능을기부받아 가장빠른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회인으로 출발할수있는 기회제공을 위한 평생교육원설립‘

둘째:택시 통합콜센타 운영지원

여성.학생 장애인 노인 약자등의 안전귀가를위한 통합콜센타운영 지원으로 성폭력등 각종범죄등에방을위한 목적을두고.특히 콜 일원화로 시간및 예산절감효과는 물론 다지리.수만리.이십곡리.주도리.감도리등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에도크게 기여할것으로내다본다.

셋째:다문화가정 학원형 공부방신설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중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형 공부방을 신설하여 언어치료실등 을운영하여 다문화가정자녀들이 차별 받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데 큰 뜻을 두고.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자녀들의 따돌림등의 예방을 위한 균등한 교육 부여.교육비절감을위한 공부방신설에 적극지원을 아끼지않겠다.이를위해아파트 동별, 읍외지역은 면별로 신설하여 운영할수있도록 최선을다하겠다.

넷째:아파트 및 우범지역 가로등.cctv 추가설치지원

우리지역에도 아파트등 우범지역에 각종범죄등 에 노출되어 cctv.가로등 설치가 시급한 상황 이다.각종 범죄 사각지대에 노출되어있는우범지역.교통사고다발지역.골목교차로.사각지대에는 반사경설치로 범죄예방및 교통사고예방을위한 시설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않겠다.

다섯째:여권신장을 위한 여성정책구현

여성들이 차별 받지 않고 정치.경제.사회 모든분야에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남녀평등은 물론지역 공동채 구현을 위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모든 분야에 반영 되도록 적극 노력.여권 신장에 앞장서겠다.

여섯째:노인복지.장애인일자리창출

류예비후보는노령인구의 증가에따라 노인 일자리등 장애인 복지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다고 지적하고. 노인.장애자가 일자리 걱정이 없는 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 출신 국회의원 등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기업유치.그리고 모든 기업체와 유대를 공고히하여 일자리하나 더 얻 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했다.또 노인들이 일할수있는 사업을추진하여 노인들이 일하면서 즐기는 실버산업활성화에 모든노력을 경주하겠으며 또 장애자들이 차별 받지 않고 일할수있도록 장애우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했다.

류 후보는 그동안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국비20억

여원을 확보하여 군의 어려운 재정에 큰 보탬이된바있다. 이러한 능력을인정받아 한국여성정치연맹으로부터 능력 있는 차세대여성정치인으로 선정되는등 군민들로부터 높은점수를받은바있는 류후보는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위해”‘더 듣고 더 뛰겠다’며 군민이 쓰러지고 넘어질때일으켜세워줄수있는 힐링 정치를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또 “나는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항상 고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군민모두가 '군자‘가되는 화순을만들때까지 손과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작은 씨앗으로도 큰 수확을 얻는 기쁨을 군민과 함께하겠다”고했다. 류경숙군의원 후보는 전남기술고등학교에서교직생활을하고있는도곡면원화리출신남편 문용주와 아들 장대. 딸 경연.근지 삼남매를두고있는 아내와 어머니로 서라3차아파트에서 단란한가정을 이루고살고있다. 류후보는 백석대학유아교육과졸업.새정치여성연대 화순지회장.화순오성초등학교 자모회장.광주검찰청 형사조정위원.사)정을심는 복지회 화순 지회장.서라3차 아파트 대표회의 회장.사)한국여성정치연맹 화순지회장.사)한국여성정치연맹 전남지부장.화순중학교운영위원장.화순군의회6대의원. 화순군의회 후반기 총무위원장등을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