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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2일
화순농협 하나로마트 GCM 농법 농산물 판매
GCM, 무농약 재배 농산물 친환경 수퍼 농산물
조합 측 “ 조합원 전농가에 GCM 농법을 권장”
광주시 등 인근 로칼푸드 점에서 최초 판매
입력시간 : 2017. 07.09. 00:00


사진은 화순농협 로칼푸드가 GCM 농법으로 생산된 수퍼 양파
화순 하나로마트 로칼푸드 매장에서 광주시 등 인근 로칼푸드에서 처음으로 제라틴 키틴 분해 미생물 농법을 이용한 농산물이 핀매 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상작물은 과채류, 잎,근채류, 과수류, 밭작물, 꽃, 관상수 등에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화순농협(조합장 이형권)은 이 농법을 3000여 조합원에게 하루 간격으로 10톤의 가량의 미생물을 배양해서 친환경농법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 130명을 시범사업으로 GCM을 무상 공급하여 이 농법을 이용하게 하고 있으며, 이 농법을 사용하도록 하면서 5천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로컬푸드 매장에 출시되고 있는 양파는 보통 양파의 배를 넘은 크기로 자란 슈퍼양파가 전시 판매 되고 있다.

이 농법으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과 원예 과수류는 농약을 살포하지 않게 됨에 따라서 농약을 하지 않아 친환경은 물론 이지만 생육상태가 좋고 친환경으로 소비자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 농법은 (㈜ 푸르네와 전남대 김길용교수가 공동개발 한 “GCM농법”은 GCM(Gelatinase and Chitinase producing Microorganism) 「젤라틴/키틴 분해 미생물 농법」이다.

GCM농법은 작물에 병을일으키는 곰팡이나 해충 알의 껍질을 둘러싸고 있는 키틴을 먹이로 살아가는 미생물을 배양하여 작물이나 토양에살포하여 이들 병해충을 퇴치하는 농법으로GCM은 전남대 김길용 교수팀이게껍질을 이용한 배지에서우수한 키틴분해 미생물을 분리하여 배양한 것이다.

GCM의 병해충 방제원리는 선충과 곰팡이 세포벽에는 키틴과 글루칸이 22.44%가 있어서 키틴 분해 미생물이 많으면 선충과 곰팡이성 병원균을 먹이로 이용한 농법이다.

예로서 배양된 미생물이 선충 알의 세포와 껍질을 먹이로 사용하면 세포벽과 껍질이 손상되어 성충으로 부화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GCM을 사용하는 주목적은 병해충 예방과 방제이다.

한편 농진청에 따르면, “일본인이 개발하고 에버미라클이 판매하는 EM(EffectiveMicroorganisms,유용미생물)의구성은 유산균과 효모, 광합성균 등이며, 이들 미생물의구성(종류)은 특별히 지정되어있지 않고,제조회사나 연구자에 따라 사용하는 미생물의 균수나 종류가 다르다.

이제품은EM개발자인일본히가테루오박사가개발한 EM을사용하고있으며, EM원액의보증성분과양은유산균인Lactobacilluscasei10⁶cfu/mL이며,원료명과 배합비율은 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5%, 발효보조제 5%,정제수90%이다.(cfu : colony forming units의 약자로 집락(콜로니) 형성 수로 미생물 개체 수)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분양하는 EM도주로유산균과효모,광합성균을사용하고있다. EM배양액에사용된 미생물의수와 종류는 종균제조회사나 연구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균주명을표기하기 전에는특징이나 장단점을 설명드리기 어려우나, EM배양액은 주로작물생장촉진이나 토양환경을유익하게만드는목적으로사용하고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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