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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9일
국화향연 전체 관람객 60만명도 가능하다!
10일 만에, 33만명이면 17일간 60만명 가능
김삿갓 체험 인기↑ vs 천막 농성장 김빠진 현장⤓
볼 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완벽한 축제!
입력시간 : 2017. 11.12. 00:00


최고의 인기 김삿갓 체험
2017 화순 국화향연’ 폐막 하루를 남겨두고 관람객 60만명이 가능 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개막 10일 만에 33만6천여 명이면 폐막일 까지 60만명이 가능하다는 예상치가 나오고 있는 등 관람객이 축제장은 연일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셋째 주말에도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화순읍 남산공원을 찾는 관람객은 발 디딤이 없을 정도였다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 지난 6일 현재 11일차에 음식판매 현황이 지난해와는 사못다른 138,910,000원이며, 특히 남산주막 6개 업체의 인기는 대박을 터트렸다

또 농특산물 판매 현장도 17개 업체에서 92,550,000원으로 지난해 38,552,000원 보다 3배 가까이 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번 국화향연이 시작되는 지난 27일부터 남산입구의 천막 농성과는 아랑 곳 없는 관람객들은 국화향연에서 화순 사람들 마져 외면을 당하는 무관심한 결과를 가져와 오히려 천막 농성으로 주체 측이 얻은 효과는 역비례 했다는 평을 낳게 됐다.

11일 오후 4시졍 천막 농성현장은 지키는 사람도 없었고, 종전과 같이 동영상 TV 모니터도 사라진 것으로 보아 철거한 것으로 보여 맥 빠진 농성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이색적인 소품 '우산퍼레이드'


따라서 축제기간의 천막농성은 교통 채증만 유발시켰을 뿐 소귀의 목적은 이루지 못하고, 역효과라는 결론을 얻게 됐다.

이 천막 농성에 대해 화순의 5개 언론사는 “지역축제에 역비례 했으며, 농성의 목적은 커녕 주체 측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만 키웠다” 는 논평을 내놓고 있어 정치적인 목적에 역효과를 기져오는 결과였다는 평을 얻게됐다.

이번 국화향연으로 화순군의 위상은 상승되었으며, 반면 함평 국화축제와는 동 떨어진 효과의 극대화를 이르게 됐다는 정평도 나오고 있다.

이번 국화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현장은 역시 김삿갓 체험장으로 꼽을 수 있으며, 우산 퍼레이드도 한 몴을 거들고 있었다.

먹거리 중 ‘펑튀기’ 의 인기는 최고로 관람객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겨찾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 한우 시식코너와 국화분제의 부스는 관람객들에게는 최고의 호기심을 유발 시켰다.

이번 출제는 그야말로 사람의 물결과 국화와 벌들의 파도타기로 축제장이 일렁거림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정평을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화순 국화향연은 앞으로 ‘김삿갓이 머문 국화동산으로!, 산 너머 국화밭 가는 길’의 이벤트 행사는 계속 살려야 할것이며, 2018년은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또 다른 획기적인 부스를 도입할 경우 문광부의 장려 축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오는 12일 폐막까지 하루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의 입장객 통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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