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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논평>화순의 맹모씨 “꼬리가 너무 길었다”
2011년 한약유통(주) 해고부터 6년간 惡行
2017년 까지 고소, 고발, 투서 백여건이 넘어 !
입력시간 : 2017. 12.08. 00:00


지난 7일 오전 10시 10분 광주지방법원 402호 법정에서 구속된 화순의 악성 민원인 맹 모씨에 대해서 판결문을 낭독하는 판사는 맹씨에 대해서 “한참 일할 나이에 수많은 진정, 고소, 고발 등 타인을 괴롭히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고, 개정의 빛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부득히 반성의 기회를 주기위해 사회와 격리를 시킬 기간이 필요하다” 며 징역 8월을 선고하는 구속의 사유를 낭독 했다.

그러나 피고인 맹 모씨는 전혀 동요도 없이 각오한 듯 조용히 차디찬 은팔찌를 차고 교도소 행 호송버스에 탑승 해야만 했다.

그가 자신이 한약 유통에서 부당 해고 당했다며, 2년 가까이 “해고무효청구 소송”을 진행 했으나 결국 대법원은 정당한 해고로 선고를 끝냈다.

한약유통 측에 의하면, “사실은 맹씨가 직위를 이용하여 많은 비리를 저질러 반성도 하지않고 정당한 척 하는 맹씨에 대해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해고처분 한것이기 때문에 부당해라고 볼수 없다” 고 밝혔다

그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시점부터 자신의 인생 행로를 바꾸어 다른 생산적인 방향을 선택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해고가 마치 타인의 조작이나 모함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오인하여 투서와 고소, 고발을 시작 하여 구속 된 시점까지 갔다.

그리고 대법원의 정당한 판결도 불복하고 다시 광주지방법원에 법인 이사자격으로, 부장직책으로 각각 분리해서 해고부당을 주장하는 소장을 제출하고 소송을 진행했으나 결국 이 소송도 불발로 끝났다.

그러는 과정에서 맹모씨는 해고 시점인 2011년 초 당시 보건소장인 김 모씨를 음해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시키는 문자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신하여 법원으로부터 명예훼손죄에 해당 된다며, 벌금3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 였다.

2011년 당시 고위 공무원과 한양유통 신 모 이사등 6명이 자신을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감금 했다는 고소를 함으로서 자충수를 놓은 것이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 결과 결국 피 고소인 6명은 ‘혐의 없음’ 처분을 받고 자신은 무고 혐의로 재판에 붙여져 지난 7일 오전 10시 20분 경 교도소행을 선택 한 것이다.

그가 조금이라도 타인의 조언을 받아 들였던지 또한 지인의 충고를 받아 들였다면 결코 교도소행은 면 할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자신의 생각과 잣대 만이 옳은 것임을 주장하고 주위를 둘러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자초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교도소는 인권의 사각지대라는 것을 체험 한다면 그 안에서 열심히 반성하고 뉘우치고 뒤돌아 보면서 깊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며 8개월 후 출소해서라도 지신에게 조언을 했던 지인들은 그로인한 피해를 입은 전 화순군민에게 사과의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일단 그가 구속 됨으로서 자신이 노렸던 모든 인생 행로는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고, “무고죄로 교도소 행”란 불명예는 벗어 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꼬리가 너무 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래서 한 순간의 잘못이 영원한 자충수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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