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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1일
<사설>화순사회의 2018년 한해의 바램은 ?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로 통합의 한 해를 !
반목과 갈등의 시대를 종점의 시작으로 !
입력시간 : 2018. 01.01. 00:00


새해를 맞았다. 올해에는 화순사회가 받아야 하는 복은 사회통합과 화합이다.

그동안 고소, 고발로 얼룩지고, 화순 역대군수 4명이 교도소를 가는 등 화순사회는 그야 말로 최고의 惡순환을 거쳐 왔다.

심지어는 정치적인 저의에서 언론사 끼리 다툼을 벌이는 사실은 화순의 언론사상 초유의 갈등을 갖은 지난 2017년이었다.

구충곤 군수의 선거법 위반 의혹등을 계속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분명한 정치적의 저의가 깔려 있다.

그러나 지난 2017년은 그랬다 하드라도, 2018년은 통합과 소통만 제대로 되면 화순의 안정과 경제, 문화 등 많은 분야가 더욱 빛나고 도약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크게 발전과 약진을 이룩 할 수 있을 것이다.

군민의식도 바뀌어야한다. 민주사회에서는 남의 권리와 의견 존중이 통합의 기본이다. 자기의 이익을 양보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남의 권리를 빼앗지 말자는 것이며, 나의 이념을 인정받으려면 남의 이념과 주장도 존중해야 한다.

통합이 가져올 엄청난 이익은 보지 못하고 작은 이익과 아집으로 갈등을 일으켜서 결과적으로 모두가 손해 보는 어리석음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는 것이 새해에는 우리 사회가 통합과 화합으로 성숙해지기를 기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이 무엇을 해야 한다, 나 외에는 절대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우물안의 개구리격인 우리 화순을 벗어나 대한민국의 커다란 틀을 보면, 우리는 민족, 종교 갈등이 없어 세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한번의 도전에서 실패하면 재 도전은 있을 수 있으나 세 번의 도전으로 성공하지 못하면 반드시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한국만큼 사소한 것을 두고 서로 다투는 사회는 드물다. 지역, 노사, 빈부, 세대 간의 갈등 외에 시대착오적인 이념 갈등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분열은 나라는 물론 지역 사회까지 망치는 고질이다. 왜란, 호란 중에서도 조정은 하찮은 의견 차이로 나라 지킬 힘을 소모했고 구한말에는 마침내 나라를 일본에 내주고 말았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우리가 일본의 수모를 겪는 것은 힘이 없기 때문이고 힘이 없는 것은 단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했다.

“분열시켜라. 그리고 정복하라”는 약소국을 삼키는 강대국의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북핵 위협과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어있으면서도 분열이란 자해행위를 그대로 계속하고 있다. 사회통합은 제도개선과 의식 개혁을 병행해야 가능하다.

거국적으로 제도개선의 핵심적 실마리는 헌법 개정으로 제왕적 대통령의 독주를 막고 국회의 정쟁을 줄이는 데 있다.

우리 국민은 그동안 87년 헌법의 약점을 뼈저리게 실감했기 때문에 절대다수가 그 개정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모든 후보자가 올해에 치러질 지방자치단체 선거 때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하겠다고 공약했고 국민은 그 이행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정당도 당리당략 때문에 그 약속을 무시하면 이는 국민의 뜻과 나라의 이익을 역행하는 심각한 반역이므로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따라서 화순의 사회도 큰 틀에서, 앞으로 6.13 지방선거에 있어서 파인플레이를 하는 성인스러운 정치와 선거를 치루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음해와 모략과 고소, 고발, 교사 등은 자제해서 통합과 소통으로 지역 사회를 안정 시켜야 할 것이다.

각 후보를 공천하는 정당에서도 이런점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최재승<화순기자협회 회장>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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