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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사설>'미투' 6.13 지방선거에 악용 말아야 !
유명인사 일부, 줄줄이 성 범죄자로 드러나!
미투 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 할 낌세도 느껴 !
입력시간 : 2018. 03.09. 00:00


옛 속담에 “남자는 삼(3) 뿌리만 조심하면 만사가 조용하다” 는 말이 상기되는 시점이다.

그리고 3월8일이 여성의 날 이지만 우울한 여성의 날이 되고 말았다.

미국에서 일기 시작한 미투 사건이 한국으로 건너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유명 인사들이 줄줄이 미투사건에 연루 되면서 온통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유명인사 중에는 우리들에게 너무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도 많다.

시인, 연예계 인사, 영화배우, 탈렌트로 시작한 미투는 이제는 종교계, 학계로 이 사건이 퍼지면서 선거철을 맞은 정치계로 흘러 지방정부의 수장까지 성범죄에 연루 되면서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에는 대권주자인 전 충남지사와 또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정치인이 돌연 행사를 취소하기도 하는 등, 여파는 쉬지않고 연일 언론의 보도를 타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피해 여성들은 십수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이 사실을 폭로하고 울부르 짖고 있는가 ?

이들 피해자는 모두 위계에 의한 성 범죄로 호소를 하고 있다.

강제적으로 성폭력인 강간을 하는 것이 아닌 여성은 소속된 조직 사회에서 어쩔수 없이 상관에 의한 성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다.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여성의 몸을 요구하면 불가항역적으로 몸을 허락하게되는 것이 이런 위계에 의한 성 피해자들이다.

그래서 형법상 형량이 5년 미만의 유기징역이라 하지만 오히려 피해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강간보다도 의식이 있게 하는 성 범죄가 더욱 더 더러운 범죄다.

여성으로서 소속된 상관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불리익과 당장 피해가 닥쳐 오는데 눈 딱한번 감고 넘어가자는 것이 결국 상습적으로 성적인 피해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고 언론을 통해서 폭로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성폭력은 저항할 수 없도록 신체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거나 약물 중독에 의해 실신 상태에서 이루어진 행위이지만 이번 미투 사건은 위계에 의한 성 폭력으로 정신은 똑바른 상태에서 당하기 때문에 더욱 비참한 것이다.

이러한 모든 피해자의 폭로는 일반인도 물론이지만 정치인 까지도 언론의 힘에 의해서 세상이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촛불에 의한 박근혜 정권의 몰락도 그렇지만 안희정 사건도 모 언론의 보도에 의해서 모든 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존엄해야할 목사들 까지도 성추행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인간을 어쩔 수 없는 종족번성의 본능을 잘못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가 문재인 대통령이 5당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특사단의 방북 성과 등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에서 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 회동에 처음으로 참석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건을 임종석 실장이 기획한 것 아니냐는 농담으로 이 문제가 정치적 파장을 타고 있다.

이는 정치적으로 6.13 지방선거를 겨냥한 꼼수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순수한 미투를 선거 운동에서 “아니면 말고” 형태의 야비한 꼼수로 이용하는 것을 지양해야 할 것이며, 유권자는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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