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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9일
더불어 민주당 논평자료
◆민평당의 "민주당 출마자의 자라탕 파티" 운운은 터무니없는 정치공세!
◆[전남도당 논평] 민주평화당은 도를 넘는 네거티브, 즉각 중단하라
입력시간 : 2018. 06.05. 11:43


◆민평당의 "민주당 출마자의 자라탕 파티" 운운은 터무니없는 정치공세!

선관위 불법선거를 적발하거나 확인한 바 없어

민평당 최경환 대변인의 논평에서 민주당 전남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와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향응제공이 선관위에 발각된 것처럼 호도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지역인사 수십명이 자라탕 파티에 참석했고, 파티 상에 올라온 자라탕과 술, 고기 비용만 수백만원 상당이라고 한다"고 전하면서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안방에서 궁지에 몰린 민평당이 '선거와 전혀 관계없는 개인적 모임을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며, 선관위도 불법선거에 대한 어떠한 확인도 없었다는 점에서 민평당의 주장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당의 자작극으로 판명된 '제보자료 조작사건'의 재판(再版))에 불과합니다.

첫째, 이번 자리는 저의 인척관계인 오형렬 이양면 번영회장이 개인주택에 저와 함께 지역의 선후배를 초대하여 경선탈락을 위로하고 환담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친목의 자리였으며, 특정인을 지지하기 위한 선거와는 전혀 무관한 자리였습니다.

둘째, 저를 제외한 참석자 대부분이 지역 선후배로서 10여명 내외의 숫자가 참석했으며, 제공된 소위 자라탕이라는 음식도 별도의 첨가재가 없는 평범한 닭요리 음식으로 수십명이 참가했다거나 수백만원의 파티라는 말은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입니다.

셋째, 모임의 중간에 화순군수 후보와 도의원후보 등이 참석했으나 덕담수준의 의례적인 인사 이외에 선거운동과 관련된 논의나 불법적인 선거행위가 없었다는 점에서 조직적인 관권선거를 의미하는 초원복집 사건운운은 민평당 다운 과대망상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이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민평당의 아니면 말고 식의 마타도어에 개탄하며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왜곡하고 침소봉대하는 조작행위에 대해서 민평당의 즉각적인 사과와 중단을 촉구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장 신정훈

◆[전남도당 논평] 민주평화당은 도를 넘는 네거티브, 즉각 중단하라

낙선자 위로모임 ‘제2의 초원복집’ 공세는 아니면 말고식 ‘전형적인 혹세무민’

민주평화당이 화순군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지역인사들과 함께 ‘자라탕 회식’을 했다며 호남판 ‘제2의 초원복집 사건’이라며 관련자 소환 등을 주장하는 논평을 3일과 4일 잇따라 냈다.

민주평화당이 이 모임에 대해 ‘중대 선거범죄’ 또는 ‘제2의 초원복국’ 운운하는 주장은 아연실색할 비방이자 도를 넘는 네거티브다. 한 마디로 지난해 대선에서 국민의당의 ‘대선 공작 게이트’를 을 연상케 하는 ‘아니면 말고’식의 혹세무민이 아닐 수 없다.

먼저 이날 회식은 명백히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자리가 아니었다. 경선 낙선자를 위로하기 위한 위로 모임이었다. 그 자리에는 신정훈 전 나주․화순지역위원장, 모임을 주관한 해당 지역 번영회장과 전직 번영회장단, 민주당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해당 지역 군의원 후보와 도의원 후보, 군수 후보 3명이 참석했고, 그나마 군수 후보는 모임이 끝날 무렵에야 잠시 들렀을 뿐이다.

수백만 원 상당의 ‘자라탕 모임’이란 주장도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 농협장 선거에서 낙선한 지역 번영회장이 다른 직접 키운 닭 3~4마리를 요리했고, 비용을 지출한 것은 번영회장이 사온 자라 2마리에 불과했다.

그러나 위로 모임에 입후보자 3명이 참석한 것을 두고 평화당은 ‘제2의 초원복집 사건’ 운운하며 침소봉대해 정치쟁점화하고 나섰다. 이는 불리한 선거판세를 뒤집기 위한 전형적인 지역민 기만 술책에 불과하다.

민평당은 지역민을 우롱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비전과 정책으로 지방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민평당의 사과와 납득할만한 조치가 없을 경우, 당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임을 경고한다.

2018. 6. 5

더불어민주당 나라다운나라 전남도당선대위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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