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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9일
"자라탕모임 진흙탕 사건" 조작극 확인!
오형렬 이양면 번영회장, 양동영씨 기자회견에서 밝혀!
화순 자라탕 모임 "언론의 보도와는 상당 수 다르다."
"모 군수 후보 "도와달라 부탁.... 거절, 법적대응 검토”
입력시간 : 2018. 06.06. 17:12


화순의 자라탕 모임 사건이 결국 진실 공방에서 진실이 드러났다.

6일 오후 4시경 화순군 선관위 앞에서 오형렬 이양면 번영회장과 양동영씨는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전국의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은 거의 진실이 아닌 허위사실” 이라는 주장을 강조했다.

이날 화순선관위 앞에서 지역 언론의 기자회견에서 “지역 모 언론이 보도한 내용은 상당 내용이 허위로서 본인들의 명예를 크게 훼손한 사건으로 법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언론사 및 주재기자들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같이 밝히면서 모 군수 후보측에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오 회장과 양씨는 지난 달 27일 지역 조합장 낙선자의 위로 차원의 모임을 30일 갖기로 하고, 30일 자신이 기르던 닭 4마리와 자라 4마리를 20여만원을 자비로 구입하여 용봉탕을 끓여 먹기로 하고 오후 7시 30분경 식사를 같이 하고 있있는데 신정훈 전 청와대 비서와 화순군 출마한 후보들이 하나둘 씩 모여 같이 식사를 권유 하자 후보들은 용봉탕 한그긋 씩 먹고 나눠 먹고 20분 이네로 자리를 떳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이야기는 전혀 없었는데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후 군수 모 호보가 나타나 “나를 도와 달라”는 부탁을 했으나 완강하게 “그럴 수 수 없다”고 거졀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지난 5일 전국의 언론에서 마치 화순군 후보들과 같이 식사를 했으며, 수백만원의 경비가 지출되었다는 등 상당한 허위사실을 보도해 부득이 기자회견을 했다고 밝혔다.

오 씨 등은 이번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 범죄자 취급을 해서 “이양에서 살수가 없다”며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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