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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社說]정세균 국무총리와 구충곤 군수의 인연
정 총리 "구충곤 군수가 군정을 맡은 뒤...여러 면에서 화순이 좋아졌다"
입력시간 : 2020. 01.21. 00:00


세계의 역사를 보드라도 사람의 인연으로 인해 국가의 흥망성쇠 [興亡盛衰]가 있듯이 지역발전에도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구충곤 군수와 정세균 국무총리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맺어온 것으로서 국회의원 시절부터 그들의 인연은 더욱 돈독[敦篤]한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화순의 군수와 국무총리의 인연으로 화순은 무지게 빛이 감도는 계기가 왔다는 것이다.

국회는 지난 1월 13일 본회의를 열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7일 정 후보자를 지명한지 29일 만이다. 이로써 국회의장 출신의 정세균 후보자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이어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총리인 제46대 총리로 취임했다.

정 후보자 임명 동의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8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09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가결됐다.

이제 호남 출신인 정세균 총리와 화순군수의 관계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와는 상당히 오랫동안 우호적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구충곤 군수의 재선을 위한 ‘북 콘서트’ 행사에는 7,000여명(주최측 추산)이 운집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정세균 당시 국회의장 참석이 알려지면서 전남 도민들은 물론 이개호ㆍ손금주 국회의원,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조충훈 순천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김준성 영광군수, 박병종 고흥군수, 문경래 호남권역재활병원장, 김갑주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상임이사, 하영규 장전미술관장,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 했으며. 그 밖에도 많은 화순을 비롯한 외지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세균 당시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순에 너무 자주 와서 이상하지 않느냐"고 반문한 뒤 "구충곤 군수와의 인연을 설명하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순에 대한 좋은 이미지 보다는 반대방향으로 생각 되었으나 구충곤 군수가 군정을 맡은 뒤로 여러 면에서 좋아져 단체장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정직이다"고 강조했다.

정 국회의장은 그런 의미에서 "구충곤 군수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 내고 있어 화순 여론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해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구충곤 군수는 정말 변함없는 사람이다. 20대 때 본 모습이 지금과 똑같다. 더 큰 꿈을 활짝 피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북 콘서트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은 "내 자신이 남면 원진마을 명예이장이라고 화순군과의 인연을 밝힌 뒤 구충곤 군수는 대학원 MBA 과정을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사람을 관리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고, 앞으로 남도의 경제부흥은 화순의 자원과 문화에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한 뒤 "탁월한 리더, 존경받는 리더가 오늘의 주인공인 바로 구충곤 군수이다"고 말했다.

이렇게 정세균 당시 의장의 ‘북 콘서트’ 참석으로 구충곤 군수의 부각은 확실해진 것이다.

그런데 이제 국무총리가 됐으니 국정 전반의 총리로서 화순은 구충곤 군수와의 정 총리의 인연으로 유리한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 동안의 구 군수는 정치적인 의혹들이 풀려 앞으로 군민 단합과 소통과 화합이 화순의 미래를 밝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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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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