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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이슈]반려동물 키우지 말거나, 안 버려야지 !
반려동물 등록을 의무화 했지만 제대로 실천되지 않아...사회적 문제
입양되지 않으면 자연사 & 안락사 … 작년 2033마리...부모도 버리는 세상
입력시간 : 2020. 02.14. 00:00


수년간 강원도 모 지방자체단체가 수익사업으로 산천어를 죽이는 축제가 비난이 일고 있다. 이렇게 동물을 죽이거나 학대를 하면 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1인 가구 급증에 따라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어 사회적 찬반의 문제가 도출되고 있다

예전에는 가까이 두고 귀여워 한다는 뜻의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오늘날에는 함께 살아가는, 더불어 사는 동물이라는 의미의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또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을 지칭하는 펫팸족(pet+family族)이라는 단어도 생겨났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인 지금,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점차 바뀐 것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광주지역 60만 3107가구 중 14만 2936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19만 6000마리 중 개는 14만 1000마리, 고양이 3만 6000마리로 조사됐다. 사육가구당 평균 1.3마리의 개와 1.5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다.

또 광주시에 등록된 동물 수는 ▲2015년 1만 5907마리 ▲2016년 1만 7795마리 ▲2017년 1만 9684마리 ▲2018년 2만 3624마리 ▲2019년 4만 4570마리로 해년마다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반려동물의 꾸준한 증가 반면에는 동물을 버리는 일 즉, 유기추세에 있어 불편한 사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반려동물을 무책임하게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일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유기, 유실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근 동물등록을 의무화했지만 유기동물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5년간 광주지역 유기동물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 1703마리(개 1300마리, 고양이 403마리), ▲2016년 2610마리(개 1666마리, 고양이 917마리), ▲2017년 3669마리(개 1770마리, 고양이 1855마리), ▲2018년 3269마리(개 1780마리, 고양이 1467마리), ▲2019년 3831마리(개 2146마리, 고양이 1629마리)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8년 하락 한 후 2019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왜 예뻐서 난리를 치다가 버리는 것은 무슨 심보인가?. 처음에는 아이들이 보채서 할수 없이 분양을 받아서 키우지만 애들이 크고, 또 어릴때와 같이 반려견과 놀아주지 않기 때문에 부득히 버리는 경우가 많다.

즉 즉흥적이거나 어린이 때문이라고 하지만 아무튼 반려견과 사람들이 불편한 사이가 되면서 버리는 것이다

등록제가 되어도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반려견 때문에 집 안에 불이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반려견을 잘 관리하거나 처음부터 분양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면 장난감과 같이 반려 동물을 일정기간 빌려서 놀고, 실증이 나거나 불편하면 반납하는 제도를 도입해 볼만도 하는 제도가 아닌가?

결국은 영원히 같이 살 수 없는 것이 반려 동물 이다면, 일시적으로 빌려 쓰고 돌려주는 애완용이 타당할 것이다.

강원도 모 지자체의 동물을 죽이는 축제가 있듯이 애완견도 동물을 가지고 인간이 즐기는 행위 지양해야 할 일....!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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