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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9일
화순군,보건소,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戰
다중 시설 열화상카메라 4곳 설치 관찰,.다중 시설 방역 강화
살균 소독제 페트병 가져오면 17일 부터 무료 제공...소상공인들
보건 방문팀 마스크 배포 고생.....공중보건의 교대로 밤샘 비상 근무 ...
입력시간 : 2020. 03.15. 00:00


열화상 카메라의 사용법을 설명하고있는 보건소 김금아 팀장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펜데믹을 선언했다. 펜데믹은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상태를 의미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다중 이용 공공시설에 열화상카메라 설치하고 택시 일제 소독 등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유입 차단에 전력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상대적으로 민원인의 출입이 잦은 군청 행복민원과(민원실), 화순군 보건소, 화순읍행정복지센터, 공용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객의 체온을 모니터링(관찰)하고 있다.

민원인의 체온이 37.5℃ 이상이면 열화상카메라에 경보음이 울린다. 경보음이 울리면, 비접촉식 체온계로 민원인의 발열 상태를 다시 검사해 37.5℃ 이상이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출입을 제한한다.

화순 지역에는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없지만, 군은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지역 사회의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를 예의주시하며 선제적 예방을 강하고 있다.
보건소에 무료 소독 액 비치


이미 군은 지난달 초부터 화순으로 진입하는 모든 대중 교통수단과 시설물을 매일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터미널, 군내버스 정류장, 택시 등도 매일 1회 이상 소독해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화순군 보건소와 5개 면(이양·도곡·능주·동복·사평)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택시 136대 내·외부를 소독했다. 택시에는 소독제와 살균제를 이미 배치해 상시 소독하고 있다.

소규모 집단 감염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규모 민간 시설 등에 대한 방역 활동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피시방, 노래방, 목욕탕 등 다중 이용 민간 시설 방역 소독은 자원봉사자의 협조를 통해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는 화순군 보건소는 청사 입구에서 살균 소독약(사진)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살균 소독약 600ℓ를 준비했다.

자체 방역을 원하는 소상공인, 군민 누구나 페트병과 분무기 등 용기를 가져와 적당량의 소독약을 담아 갈 수 있다. 보건소는 수요량에 따라 1인당 배포량을 조절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 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다중 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더욱더 꼼꼼하게 방역 활동을 펼쳐 ‘코로나19 청정 화순’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보건소 예방팀(팀장 김금아) 전원이 주야로 방역 근무에 매진했으며, 방문보건팀 8명도 마스크 보급과 손세정제의 계속적인 교체 공급으로 공휴일도 구분하지 않고 근무하고 있는 소장(김인아)이하 전 직원의 근무태세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공중보건의들도 마찬가지로 평일은 진료팀과 방역팀이 6시까지 나뉘어서 근무하지만 토, 일요일은 2 교대로 철야 근무를 하고 있다.

2인조로 편성된 공중보건의들은 1인은 주간대기 하고, 오후 6시 이후부터 오전 9시까지 교대근무를 하고 있어 제대로 잠을 잘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팀은 교대로 출근과 동시에 오후 10시~11시까지 근무를 하면서 화순군의 각 크고 작은 병원과 의원을 순회 하면서 ‘코로나19’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양노원이나 요양병원도 순회 하면서 방역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이렇게 철저한 방역태세를 가추고 있어 코로라19가 과연 들어올 수 있을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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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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