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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일
[論評] 화순의 아픈 과거를 보듬을 者 누구?~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그리고 이제는 화순의 慘禍를 벗겨야 !
수많은 억울하게 죽은 원혼을 달래며, 영면을.....
입력시간 : 2021. 07.06. 00:00확대축소


피로 물들인 화순의 화학산
한국전쟁이 끝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 좌우 이념 대립 속에서 치러진 숱한 학살, 그 참화(慘禍)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원혼의 넋(魂)을 파인뉴스 대표는 글로 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다.

한때 연좌제에 묶여 가슴 아팠던 필자는 화순의 참화에 참사를 당한 이들의 넋이 永眠(영면)하기를 그리고,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

제주 4.3사건, 여순 사건에 이어 이제는 화순군민의 학살의 피해도 조명해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전쟁이 끝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 화순의 참화는 어느 누구도 거론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화순 지역구 국회의원이 없어서 인가 아니면 역대 수장들은 남산의 충혼탑만 참배를 했지 화순의 참화를 거론하지 않았다.

필자가 화순의 참화에 대해서 여러 문헌과 자료를 참고해 본 결과 백아산과 화학산의 남부군(빨차산)의 본부가 있었던 명산인 대신 악산으로 유명해서 이곳을 여수 14연대 퇴잔병 빨갱이들의 본거지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금도 백아산 정상에 가면 넓은 바위가 있는데 그 잔유물이 남부군의 회의장소 였다고 전해 오고 있다.

당시 빨치산의 빨갱이들을 소탕하기 위해 일본의 헬리곱터를 빌려 1차 기총소사(機銃掃射)로 소탕이 있었고 소탕된 후 경찰 병력을 투입 완전 소탕을 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들 잔당들은 벌교 제석산에서 피신하여 지리산으로 피신하면서 인근의 주민들을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요세를 이용한 빨치산들의 만행은 화순군민의 아픈 기억으로 지금도 피해자들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좌익, 우익의 이념 대립 속에서 치러진 숱한 학살, 그 참화(慘禍)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원혼의 넋이 글로 나마 위로 받길 바라고 싶다. 이제는 제주 4.3, 여순 사건에 이어 화순군민의 학살의 피해도 조명해야 한다.

따라서 4.3사건, 여순사건이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가 마무리 하면서 화순사건 등 피해 양민들의 혼을 달래주는 길이 열려야 할것이다.

파인뉴스의 연재가 하나씩 그 기록을 공개 할 것이다.

따라서 화순군과 의회는 이러한 슬픈 사연을 추려 피해자인 양민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 줘야 할 것이다.

한편 빨치산은 남부군(南部軍)의 통칭으로 소설가 이태가 1988년에 펴낸, 지리산 빨치산을 다룬 소설을 영화 감독 정지영(鄭智泳)이 1990년에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금기시 되어 왔던 빨치산을 소재로 삼은 첫 작품으로 빨갱이는 남부군으로 평가되고 있다.

남부군은 6.25 한국전쟁 이전 공산주의자들이 남한에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칼럼리스트]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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