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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論評]화순군 지원 배드민턴 선수 조례 제정을
태극마크를 단 화순군청 전주이 정나은 선수 등 자랑스런 딸 들
재정지원 선수가 끝까지 화순을 빛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의 조례 ..
입력시간 : 2021. 09.22. 00:00확대축소


태극마크를 단 화순군청 소속 전주이 선수
화순군은 화순군청 소속 전주이(26), 정나은(21) 선수가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로 지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에서 열린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단식 각 8명, 남녀 복식 각 12명 등 총 40명이 최종 확정됐다.

그중 화순군청 소속 배드민턴부에서는 전주이(단식) 선수와 정나은(복식)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전주이 선수는 18명의 선수가 9명씩 A·B조로 나눠 풀리그전을 치르는 여자 단식 경기에서 B조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참가 선수 중 무작위 추첨으로 2명씩 조를 이뤄 평가전을 치른 복식 경기는 평가전 경기 결과(90%)와 평가위원회 평가(10%)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게 됐다.

세계랭킹 선수로 자동 선발된 5명을 제외한 7명의 선수 중 정나은 선수가 포함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선수들이 큰 성과를 내줘서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우리 지역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몇 해 전 화순군에서 화순군의 군민의 혈세로 지원을 한 모 고교 배트민턴 선수가 화순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타지역 대기업 선수로 입사를 했다. 그러나 그 선수는 한번도 국제 대회를 출전하지 못하고 결국 그 회사에서 사퇴를 강요 당하고, 그 후 모 고교에서 코치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서 화순의 아까운 유망한 인재가 타에 의해 쓸모없는 소모품이 된 것으로 평가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체육계 한 관계자는 “화순군민의 혈세로 키운 선수는 타지역으로 빼앗기지 않토록 제도적인 장치또는 조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 당시 유망 선수를 화순군 배드민턴 감독이 화순군청 소속으로 남기를 간청 했으나 유망 선수 아버지가 수천만원의 계약금을 미리 받아 대기업으로 소속을 옮겼다는 것이다

결국 공양미 300석에 팔린 심청이의 갸륵한 효심과 같이 그 유망 선수는 결국 국제 선수의 빛 보지 못한 채 초야에 묻히게 되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를 막기위해 관내 배드민턴 감독이 유망선수로 발탁하게 되면 화순군이 학비 등 지원을 해주고 화순군청 소속으로 남을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해서 유망선수를 다른 조직에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렇게 해야 유망 선수는 결국 이용대 선수와 같이 국제대회 등에서 활약하여 화순군의 이름을 빛낼 수 있을 것이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칼럼리스트]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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