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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일 KBC에서 방송된 ＇시사터치 따따부따＇ 방송에서 “전임 화순군수 2명에 대해서 무자격 공모사업자를 선정해준 화순군은 화순 파프리카 쌀 국수 구매를 특혜로 배려해준 부도덕한 군으로 지칭됐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이로 인하여 이 방송을 청취한 화순군민의 대다수는 상실감이 커진 가운데 이를 바로 파악하기 위해 사실 여부를 심층 취재해본 결과 공모사업자와 사업을 선정한 화순군은 합법적인 공모사업임을 인지 할 수 있었다.

화순군은 중앙정부의 정책 사업인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모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사실은 특혜라고 매도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힐 수 있었다.

화순 파프리카 쌀 국수 생산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화순파프리카 쌀국수(주) 대표 임호경은 지난 5년 동안 화순군 의존도를 낯추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사업 시작 당시 2개의 생산품이던 제품을 2024년 현재 10개의 상품으로 연구 개발 한 것으로 조사 됐다

그 결과 2024년 농협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전국 우리쌀 가공품 품평회에서 밀가루 0%의 화순 햅쌀 부추 쌀국수의 표고 맛을 내는 쌀 국수를 출품하여 최상위 3개 제품에 입상하여 오는 12월 6일 ‘2024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 페스타’에서 상금과 함께 서울 소재 대형 마트 7곳에 전시되는 특전을 받아 화순과 전남의 대표 제품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쌀 국수로 위상을 높이게 된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다음은 따따부따의 방송 내용과 사실관계를 조명 해 본다 [편집자 주]

따따부따 방송애서 “문제는 2015년 사업공모당시 식품제조업 실적이 없어 자격이 충족되지 않았는데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고 보도를 했다.

이에 대해 화순군 당국자는 “기본적인 서류를 제출하면 다 되는 것이 아닌 신청자격이 된 사업자에게만 서류를 제출 받는다.”고 신청 자격을 밝혔다.

또한 최 모 세무사는 “이 회사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화순군에서 납품을 받을 때 납품회사가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 할수 있는 회사인가가 중요한데 그 이유는 중간에 돈을 지급 했는데 제품이 들어오지 않게 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잘 파악하게 된다:”고 말하고 ”이 제품을 생산하는 공모사업자인 쌀 국수 생산업자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밝히고 있다.

공모사업의 자격 공고문

이를 증명 한 것은 ”K-라이스 페스타’에서 선정 된 것만 해도 그 사실을 증명 할 수 있었다.

또한 화순군이 2015년 공모 사업을 신청한 시점은 공모사업자가 생산하는 쌀국수는 상품성을 인정 받으며,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었고, 기업과 생산품은 적법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리고, 따따부따 방송에서는 어르신과 인터뷰에서 쌀국수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으나 화순군이 조사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선호도 조사의 결과는 77.3%가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실을 취재한 결과를 보면 2024년 농협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전국 우리쌀 가공품 품평회에서 선정되었음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이번 문제가 된 쌀 국수는 행정적인 절차와 제품의 선정 문제에 대해서 전혀 하자가 없음을 알 수 있음이 취재결과 판명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애용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