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영암포럼』관광레저산업과 지역경제 발전 전략 | | | | 입력시간 : 2006. 11.19. 03:58 |   |
영암군은 오는 23일(목) 오후 2시에 영암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김철호 명성그룹 회장을 초청하여 “관광레저산업과 지역경제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및 공직자등을 대상으로 제42회『21영암포럼』을 개최! 한다.
금회 강사로 초청된 김철호 회장은 1980년대초 한국에 콘도미니엄이란 개념을 최초로 도입하여 불과 3년만에 23개의 기업을 거느리는 신화창조의 주역으로, 이번 강의에서 영암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와 대불산단 발전에 청사진을 제시하고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밝히리라 기대한다.
『21영암포럼』은 주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군민,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이번 회를 마지막으로 2006년을 마감한다.
지방자치, 경제, 문화, 환경, 농촌문제, 건강강좌 등을 내용으로 군민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온 『21영암포럼』이 2007년에도 지역민을 위한 유익한 강좌가 되기를 바란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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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