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6일)화순군수 중국 연수 | 화순군 5명의 과장 등 11명 동행
"화순관광 발전을 위한 계기 되어야!"
| | | | 입력시간 : 2007. 11.06. 00:00 |   |
 | | 중국인이 죽기전 가보고 싶다는 구채구 라일랑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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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전완준 군수가 모후산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관련, 오늘(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연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안영순 군정발전기획단장과 ▶손이홍 문화관광과장, ▶이병두 건설과장, ▶이동악 재난안전관리과장, ▶한두희 산림과장과 4명의 실무관계자, 그리고 일간지 기자들이 동행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중국의 관광 개발에 관한 견해를 넓혀 화순 관광과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연수를 다녀온 후 화순관광의 질과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화순군수 일행이 돌아볼 '구채구 라일링 폭포는 중국사람이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총면적이 720㎢이며, 그 중 52%가 빽빽한 원시림으로 1992년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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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