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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갤러리 개관 1주년 기념 초대전 | 초대전 11일∼23일까지
이메일.홈페이지 없는 작가 대다수 | | | | 입력시간 : 2008. 01.11. 00:00 |   |
광주시 동구 금남로3가에 있는 대동갤러리에서는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초대전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에서 알아 줄만한 무게 있는 작가 39명이 참여했다.
이번 참여 작가로 동양화 부문에서 오영규. 김대원.박광식. 허달재.작가 등11명이며, 서양화 부문에서는 우재길.김종인.노의웅.류영도.박병우.서기문.송필호.이정석.임종호.최요언.한희원.황영성 작가 등 27명이다.
한편 대부분의 작가들은 자신의 홍보를 위한 방법인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자신의 미술품에 대한 홍보 전략이 부족 한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본보에서는 이메일이 있는 작가만을 소개 해주고 있다.
소개된 작품은 류영도 작가의 80호 크기의 '여인의 향기'로서 중년 여성의 풍만함을 그리고 있다.
최정이 기자 choijungyee@hanmail.net 최정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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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