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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4.10 총선 간추린 소식
◆조국혁신당, 전남에서 43.97%·민주 39.88%
◆제22대 총선, 광주·전남 비례대표 6명 당선
2024년 04월 12일 08시 07분 입력
◆조국혁신당, 전남에서 43.97%·민주 39.88%
22대 총선 개표 결과 비례대표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이 전남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보면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은 전남에서 45만 5,123표를 얻어 득표율 43.97%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더불어민주연합은 39.88%, 국민의미래 6.63%, 새로운미래 2.27% 등 표를 얻었다.
◆제22대 총선, 광주·전남 비례대표 6명 당선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전남지역은 6명의 비례대표 당선인이 배출됐다.
비례대표 당선인은 더불어민주연합 서미화, 전종덕, 김윤 등 3명이며, 국민의미래 강선영, 인요한 그리고 조국혁신당 서왕진 등 3명이 당선됐다.
한편, 개혁신당에서는 순천에서 활동을 이어왔던 천하람 변호사도 당선됐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daum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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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