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금주의 미인은 화순읍사무소 행정담당 김숙희 씨(여. 8급)가 추천됐다.

모름지기 미인은 마음과 미모가 함께 해야한다. 본 '파인뉴스'는 기획기사로 매주 월요일 '금주의 미인'을 연재한다.

2010년 새해 2월 첫째 주에 들어서면서 화순읍사무소 (읍장 곽화열)총무과 김숙희(43)씨 이다.

그녀는 화순읍사무소에서 미소의 꽃으로 불러지고 있을 정도로 항상 얼굴에 미소를 담고 있다.

화순 한천면 출신으로 화순 토박이 이다. 담당 상사인 총무과장은 "김숙희씨는 항상 민원인 에게 친절하고, 동료들과 화합을 잘하며, 일에 추진력을 가지고 열성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고 말하고 있다.

이어서 " 항상 직원 상호간, 특히 여성직원들과 유대가 좋으며, 여성공무원 간에 리더 역할을 하고있는 모범적인 여성 공무원" 이라고 귀 뜸 한다.

1995년 공무원으로 임용된 그녀는 화순군 여러부서를 거치면서 같은 동료인 남편과 결혼을 해서 지금은 부부공무원으로 남편은 한천면에 근무하고 있다.

더욱 부부간의 금실도 좋아 남이 부러워 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그녀는 공무원으로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누구에게나 친절한 여인으로서의 미모와 친절과 능력을 겸비했다고 볼 수 있는 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 기사의 메뉴 위치는 오른쪽 칼럼, 파인초대석 아래에서 볼 수 있다.

여기에 실어지는 인물과 기사는 직장의 부서장이 추천하는, 마음씨와 미모를 겸비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게된다.

따라서 각 직장의 장이나 부서장은 많은 추천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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