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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적벽 소원술 전라남도로 이첩 |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라남도로
영산강유역 환경청에도 추가 발송 | | | | 입력시간 : 2012. 01.11. 00:00 |   |
.지난달 화순의 적벽 개방요청 소원술을 군민 800여명의 서명운동을 벌여 국민권익위원회(이하권익위)에 발송 했다.
그러나 권익위 측은 적벽 개방요청사안이 환경문제로 이를 전라남도에 이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첩 이유는 이서는 행정구역이 전라남도로서 전남도와 광주시 그리고 영산강유역환경청 관할이기 때문에 이 사안을 이첩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문제는 화순군과 광주시, 전라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상호 협의할 사안으로서 그 결과를 놓고 군민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한편 화순군관광발전협의회는 11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에 소원출을 추가로 발송 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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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