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21년 9월 21일
"전자담배, 몸에 해롭고 금연보조제 NO"
보건의료연구원 위험성 경고
금연효과도 의학적 근거 없어
입력시간 : 2015. 04.07. 00:00확대축소


최근 담뱃값 인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전자담배에 대해 전문가들은 "안전성 확보가 안 됐고, 금연효과에 대한 의학적 근거도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올해 2월 보건전문가들의 토론에서 이 같은 결론이 모아져 참석자들이 모두 동의한 합의문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자담배도 궐련(연초담배)에 비해 적은 양이지만 발암물질이 검출되며, 궐련에는 없는 유해성분이 포함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전자담배의 액상과 에어로졸은 포름알데히드, 아크로라인, 아세트알데히드, 담배특이 니트로사민 등의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연초담배에서 검출되지 않는 프탈레이트 등 유해성분도 포함돼 있다.

특히 전자담배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니코틴 양을 조절할 수 있어 흡연 습관에 따라 일반 연초담배보다 니코틴의 인체 유입량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에 대해서도 "현재로는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게 확보되지 않아 금연보조제로 광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이성규ㆍ김주연 보건의료연구원 부연구위원, 신호상 공주대 환경교육학과 교수, 정유석 단국대 의대 교수, 조홍준 대한금연학회장, 이철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 서홍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장, 원석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사무총장, 김유미 보건복지부 사무관, 최현철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관 등 11명이다.

한편 보건의료연구원은 대한가정의학회 소속 전문가 33명과 일반인 1,000명(흡연ㆍ비흡연 5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전문가 97%는 '전자담배가 해롭다'고 생각했으나 일반인은 71.6%만 해롭다고 답해 '전자담배가 유해하다'는 일반인의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대답한 전문가는 87.9%였지만, 일반인은 그 비율이 30.3%에 그쳤다.

앞서 복지부는 국내 유통 중인 전자담배 105개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30개 제품의 기체상 니코틴 함량이 1.18~6.35g/㎥(평균 2.83g/㎥)로 연초 담배 1개비의 2배에 달한다는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제공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기고 ]구충곤 군수 추석 명절 인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입니다. 올 추석도 코…
[기고]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십시…
존경하…
[기고]일상 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w…
우리나라에서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벌써 두 번째 한가위를 맞이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은 조…
지역행사 소식
[예술]색다른 미술...翠甫 윤호성 불교…
취보 윤호성 화백은 불교 계통의 작품 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다. 광주 불교미술…
무료광고
착한 며느리 공개 구혼 합니다.
시아버지가 참신한 며느리를 원합니다. 아들 직업 : 화순군청 공무원 : 경주 최가 33대손 출생 : 1977년…
남산 아래 연 방죽에 대한 의견
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