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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순의 A씨는 화순의 기자들에게 4번째 고소와 고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부족해 이번에는 수차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하는 등 본격적으로 기자들을 공격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화순지역 기자들에 따르면, “이제는 공격만 당할 처지가 아니라 맞 대응해야 한다” 고 벼르기 시작했다.

화순지역 기자들은 A씨로부터 고소 3회는 무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1회를 당했으나 각하 처분을 받았으며, 최근 또 4번째 고소를 했다.

이렇게 A씨가 집요하게 언론 기자를 공격하는 것은 타인들에게 감언이설로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나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이 서서히 A씨의 말을 믿지 않기 시작하고 언론의 근거있는 기사와 보도를 믿기 때문에 어떤 소정의 목적을 얻지 못하기 때문인 것 이라는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A씨는 불특정 다수인에게 보내는 문자 메기지에서 빠지지 않는 용어 “300억 국책사업에 손해를 끼치고 있다”라는 용어를 써서 한약유통관계자 들이 마치 300억원의 국책사업을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불특정 다수인이게 알려 자신의 주장이 마치 공익적인 주장으로 인식시키기 위함으로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풀이 할 수 있다.

그리고 뻑 하면 “화순군의회 특별위원회”를 원용 하지만 “화순군의회특별위원회” 측은 “한약유통에 대해서 300억 국책사업을 거론하지도 않았고, 또 300억 국책 사업에 대해서 손해를 본 문제도 없었으며, 일부 군 의원이 A씨에게 잘못 정보를 준것을 가지고 계속 써 먹고 있는 듯 하다” 밝히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서 화순 기자협회측은 “국책사업 300억원의 어떤 문제가 A씨의 이슈가 되는지를 집중 취재할 계획이며, 이 문제를 거론화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그러나 A 씨의 진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자신의 잣대로 주장하기 때문에 서서히 망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A씨는 명예훼손 기소사건 최종 공판이 가까이 닥아 오면서 무고한 입부 화순군민 그리고 언론인에게 괴롭힘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제 만성이 된 일부 공직자와 언론인들은 "또 헛소리 하는 것 아니냐? 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300억원의 숫자는 100억원의 문제로 보는 시각이 높다. 한약유통의 자본금은 40억여원 BTL사업비등이 합해서 100억원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