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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散文> 사랑하는 큰 오빠 !
입력시간 : 2019. 04.13. 00:00


어느덧 40세 중반을 훌쩍 넘긴 46세의 나는 한 가정에 막내로 태어나 큰 오빠가 살아 있으면, 72세 정도 되고, 아빠 없이 자랐던 나는 28살 차이의 큰 오빠를 아빠 같이 따랐습니다.

그런 내가 시골 중학교를 졸업하고, 생활 전선으로 뛰어들면서 어느덧 성장하여 결혼 했으나 남편은 술주정뱅이로 주벽성이 많아 마침내 이혼하고 16살, 10살의 두 남매를 데리고 혼자 지금껏 살아오고 있습니다.

아빠 없이 엄마 혼자 외롭게 두 아이를 데리고 살아오는 도중에 돌아가신 큰 오빠 나이 또래의 멋진 한 장년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년전에 아내를 잃은 외로운 한 장년의 남자는 자상했으며, 다정 다감 했습니다.

그 장년을 대할 때 마다 마치 아빠 같고, 오빠 같으며, 친구 같고, 남편 같은 사람이 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아내 역할도 못 해줄 것 같아 미안한 생각 뿐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좋았습니다 같이 있으면, 편안 했습니다. 이것이 사랑인가요?.

황금을 녹여서 반지를 만들 수도 있고, 목걸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형태와 모양이 다르다고 해도 황금은 여전히 귀한 황금인 것 입니다.

아빠 같고, 남편 같으며, 친구 같은 그 사람의 모습은 나에게는 모양은 달라도 역시 황금입니다.

그것이 모두 귀한 사랑이라는 것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글/철수와 영이의 사랑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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