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꽃뱀 시리즈는 화순 사회의 惡 , 젊고, 늙은 노래방 도우미들의 拔本塞源(발본색원)의 목적이 있다 할 것이다.

따라서 피해 당사자들의 사례를 파인뉴스 이메일로 보내주면 그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제보를 바란다.[편집자 주]

젊은 꽃뱀은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정산적인 직장인들을 범죄의 소굴로 몰아간다.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오는것도,도우미를 불러 주는것도 업소등 공동 범죄다.

또 그들과 관계를 해도 성매매 금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이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지지만 이들이 성 추행이나 성 폭행으로 신고하면, 남성들은 꼼작없이 걸려든다.

그래서 합의 조건으로 노래방 도우미들은 거액의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노래방 도우미는 커다란 위험 인물이다.

70세 노인이 꽃뱀에 당한 사례를 살펴본다.[편집자]

지난 해 화순에서는 본 부인과 사별하고 혼자 사는 70세의 실버 이 씨를 유혹해 성관계를 갖은 후 아기자기한 척 하더니만 늙은 부인은 갑자기 꽃뱀으로 돌변하여 이 씨가 가지고 있던 아파트 집 한 채를 송두리째 삼기고 사라진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이 씨는 별 방법이 없다. 달콤한 甘言利說(감언이설)에 속아 아파트 한 채 (시가 8천여만원)를 꽃뱀에게 등기를 해 줌으로서 송두리 아파트 한 채를 넘겨주게 된 것이다.

외롭게 혼자사는 실버들에게 접근해 재산을 넘보는 꽃뱀 여인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다행히 실버 이씨는 퇴직 연금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가게 보증금은 이씨 앞으로 계약했기 때문에 아파트 한 채만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버의 나이 70세 이지만 꽃뱀의 나이도 60여 세로 차분한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남편과 별세 하면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며,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여생을 함께 하자는 말에 실버는 속은 것이다.

따라서 꽃뱀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 집등기를 아들에게 해 주거나 주택연금(역 모기지론)에 가입해서 노후에 연금을 받는 방법과 가게와 땅은 역시 아들 앞으로 등기를 하는 방법으로 감언이설에 속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실버는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

필자도 집사람을 먼저 보내고, 혼자 살아가지만 혼밥에 혼술을 즐기며, 기사(글)를 쓰고, 국민연금과 노령연금으로 혼자서 살아가고 있어 평생 걱정은 없이 살아간다.

그러나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은 금물이다 젊은 노래방 도우미, 꽃뱀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버들이여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도우미를 불러 노는 것은 형사 처벌이 되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