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본 파인뉴스의 꽃뱀 연재는 술 취한 순진한 남성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불법 노래방과 단란주점의 영업형태를 근절시키기 위한 것으로 가장 쉽게 돈 버는 방법을 채택한 업주와 일부 꽃뱀들의 가정파괴와 사회악의 제거 일원으로 반드시 필요한 범 국가적인 사항이다 <편집자 주>

화순군에는 여성접객 도우미와 주류판매를 허용하는 일명 노래홀이라고 부르는 유흥주점은 18개 업소가 신고 필 상태로 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유흥업소의 유흥주점은 조세율이 높아 유흥업소들이 꺼리는 업종이기 때문에 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유흥업소가 판을 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관, 경 일제단속을 펴기 위한 단속 일자가 확정되면 ‘관련 특수 조합’ 등에서 정보가 유출되어 단속반이 들어서면, 이미 술병은 치워지고, 도우미는 피신을 하기 때문에 단속이 무의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화순의 수십개의 유흥업소는 1단계 노래방 또는 노래연습장은 술 판매와 여성 노래 도우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단란 주점은 술 판매는 허용 되지만 여성 도우미는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유흥주점 소위 ‘노래홀’이라는 상호로 운영하는 곳은 술판매, 춤허용, 여성도우미가 허용되지만 조세율이 높고 규제가 엄격하기 때문에 화순의 많은 유흥업소는 술을 판매하는 단란주점으로 영업을 하고 단속되면 솜방망이 벌금을 물고 돈이 되는 여자접대부 고용과 술 판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외의 유흥업소는 술판매, 노래 여성도우미로 영업하면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관계업자의 말에 의하면, “아무리 불경기라고 하지만 단속되면, 돈으로 막고, 소위 아가씨로 불리우는 여성 접대부를 고용해서 매출을 올리는 소위 술(물)로 수십배 이상의 이윤이 남는 장사가 어디에 있겠느냐 ” 고 말하고 “술취한 남성들의 호주머니는 ”밑 빠진 독“ 으로 매출 올리기 너무 쉬워 물 장사를 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남성들의 자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단란주점의 경우 소형 맥주 1병에 4~5천원(원가 1,100원) 과일 안주 한 접시 2~3만원 노래비 25,000원, 아가씨 한 시간 30,000~50,000원를 계산하면 1시간 유흥비가 1인당 훌쩍 10만원에서 20만원을 넘는다

문제는 재벌 자녀들의 강남의 유흥비 수 천만원과 같이 술취한 남성들은 밑 빠진 독에 술을 퍼 퍼붓는현상을 계속하고 유흥업소는 손쉽게 수입을 올리는 것이다.

술 탁자 아래에는 빈 통이 준비되어 있어서 남자 손님들이 노래 부르는 사이 맥주 또는 양주를 빈 통에 붓기 때문에 빈 술병(계산서?)은 시간과 비례해서 높아가는 현상이다

또 노래 도우미들은 손 쉬운 타임 비(팁/수입)를 벌기위해 웃음을 팔고 신체의 일부를 팔고, 오빠라는 명칭을 팔면서 시간의 수입을 올리는 것이다.

이런 현상에서 일반 술집과 유흥업소를 비교해 보면 1인을 기준으로 해서 안주와 술을 합하면 시간 관계없이 5만원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유흥업소는 1시간 정도 평균 15만원으로 3배가 넘는다.

따라서 불법에 대한 근절대책은 지속적인 단속과 형양은 누범죄로 처벌하고, 형양을 높여야 할 것이다.

술을 좋아하는 남성들이여! 여자 도우마가 있는 유흥업소는 가지 않는 것이 가정을 보호하고, 사회악을 근절 시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유흥업소는 건전한 놀이 문화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어 우울증을 줄이고, 자살을 없애는 하나의 단계가 되어야 한다

다음부터는 언론에서 보도된 꽃봄 피해 내용을 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