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뉴스

필자는 최근 코구멍이 두 개라서 기가 막히지 않고 살아간다.

첫 번째는 같은 공간에 살고 있지만 서울은 70억짜리 아파트 필자는 700만원 짜리 전세 아파에 살고 있다.

도대체 일어나면 오르고 있는 서울의 아파트값 서울 사람들은 값이 그렇게 높은 가치의 인물들이고 시골 사람들은 항상 이 모양 이 꼴로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인간의 가치는 똑 같은데 왜 수도권은 그렇게 고공 행진인가 !

수요 공급의 원칙에서 그렇게 차이가 난다는것은 뭔가 발못되도 크게 잘못 된 현실이다. 사람의 가치는 서울이나 시골이나 똑 같은 삶이고 가치이다. 하루 새끼 밥먹는 일은 똑 같은데, 그런데 왜 서울 사람들은 매일 아파트 값이 오르게 하고, 매일 코로나19의 바이러스 감염율은 오르게 하는가?

짜증이 난다 하지 말라는 것 안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면 되는 것을 안 지키고, 오르는 아파트 값에 코로나 감염 수치는 계속 비례하는 것 같다.

인간의 가치는 모두 똑같은데 누구는 고공 행진의 삶인가, 허지만 세상을하직하면서 저승 갈 때는 빈손이다

이렇게 사는 것, 그것은 인간의 욕심이다 그러나 태어날 때 빈손 죽을때 빈손인데 왜 그렇게 안달이 나서 고공행진을 하는 것 일까?

코로나19도 더욱 그렇다 하지 마라는 것 하지 않으면 코로나19에 염려가 없을 것이다. 필자가 어릴적 홍역이나 장티브스 등, 유행성 질병을 걲어 오면서 70평생을 살고 있지만 코로나19 같은 질병은 끈질기다.

방역 당국에서 하지 말라면 하지 않으면 코로나 감염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고공의 집값도 경제 원칙을 지키면 오르지 않은데 너무나 그 사람들이 실망 스럽고 서울이 짜증 스럽다.

우리가 서울에 살지 않으니 아파트 값이 오르든지 말든지 알바 없지만, 코로나19 방역 수칙은 지키고 살자!

최근 사평면, 동면사무소 공무원이 광주의 모 종교와 관계로 화순군 전직원이 전원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되고, 화순군청의 출입통제제 들어가는 초유의 사태를 보면서 특정인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는 것은 아주 잘못된 현상이다.

보성군이 코로나 관계로 군청 직원에 대해 직위 해제를 하는 징계를 내린적이 있다.

특정 종교로 인한 감염으로 화순군 전체가 비상이 걸리는 책임을 누군가는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