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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論評]“(주)키즈라라를 둘러싼 의혹은 왜?...."
키즈라라, “거래처와 돈거래?. 수당 부정수령 ?...등 사실 무근”
화순군 “있을 수 없는 일. 사실무근...명명백백히 밝혀야
입력시간 : 2021. 08.01. 00:00확대축소


키즈라라 체험관 입구 조형물
최근 화순의 (주)키즈라라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가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이 문제의 사실 여부를 떠나 키즈라라의 실체를 분석 해 볼 필요가 있다.

(주)키즈라라는 지난 2012년 광해관리공단 250억원(38.2%), 강원랜드 200억원(30.5%), 화순군은 현물투자 205억 등 총 655억원을 출자해 세워진 호남지역의 유일한 어린이 직업체험 공공기관이다.

이로서 화순지역 폐광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투자 기관이 공동출자해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법인격인 주식회사 이지만 실체는 정부 공공기업이다.

때문에 공공기업의 운영에 대해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모두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

이 회사는 처음 설립부터 지금까지 대표가 3번 교체 되면서 초기에는 ‘화순리조트’ 사업에 이어 농업형 개발사업인 ‘바리오 화순’ 등 두 차례 추진한 사업이 수익성과 주민 반발로 무산된 데 이어 3번째로 2019년부터 현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면서 어린이 직업체험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이 회사의 특징은 (주)키즈라라의 설비 투자비를 절감하기 위해, 해당 입주 직업체험 분야 업체가 자사 비용으로 설비의 투자로 운영하게 하는 파트너 체계(體系)로 구성되면서 그 진행이 늦어지기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특혜 등의 문제 등은 문제 등의 원인으로는 볼 수 없다는 있다.

그래서 실상은 금년 9월 개관하기로 한 어린이 직업체험관이 입주 업체들의 내부 설비 등 공정 미비로 개관을 1년여 연기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내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 문제 또한 파트너 업체와의 오해로 연결될 수 있는 와전(訛傳)으로 빚어진 허위사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주)키즈라라 측은 “광주의 모 업체와 밀착된 모 직원의 내부 제보로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하고 그 언론은 여과 없이 이를 보도 하게 된 것으로 볼수 있다”고 밝혔다.

이 허위 사실이 1차로 언론에 보도 되면서 대 주주인 화순군 역시 면밀한 조사에 착수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여러 각도로 조사 한 결과 언론보도와 상당 부분이 허위임을 밝혀 졌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계속 문제가 야기됨으로 허위제보자에 대해 키즈라라 측은 법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언론의 책임과 의무는 사회의 소금이고 정론직필로 보도한 의무가 있기 때문에 정당한 보도는 언론의 의무 이지만 허위 사실을 제보 받아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책임과 보도에서 벗어나고 허위 제보를 한 당사자가 처벌을 받은 경우가 있다.

따라서 키즈라라 측과 화순군은 이 문제의 사실을 명백히 하기위해 제보자의 진위 여부를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순차적, 부분적으로 밝혀 군민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허위제보를 한 당사자에게도 법적인 책임을 물어서 사실여부를 공표해야 할 것이다.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또 앞으로 투명한 운영을 위해서도 이번 기회에 꼭 밝혀내야 할 것이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칼럼리스트]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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