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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숙·정만·하성동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 류경숙 하성동 '가' · 정만 '나' 선거구 출사표
| | | | 입력시간 : 2022. 03.30. 00:00 |   |
하성동 화순군의원과 류경숙 전 화순군의원이 29일 6·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재선에 도전한다.
정만 전 전남정책홍보신문 대표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군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군의원 화순-가 선거구(화순읍)에 출사표를 던진 류경숙(柳京淑·58·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당인으로 총신고등기술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현 백석예술대학교), 제6대 화순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하성동(河成東·57·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제8대 화순군의회 의원으로 송원대학교 금융세무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 비서관을 역임했다.
정만(丁萬·57·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농업인이자 언론인으로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지역개발학과)을 수료, 현재 전라남도 도민감사관, 화순 도암면 운주권역 운주골문화체험학교 영농조합법인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9일 현재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는 군수 6명, 도의원 1선거구와 2선거구 각각 3명, 4명을 선출하는 군의원 '가' 선거구 11명, 2명을 선출하는 '나' 선거구 4명, 3명을 선출하는 군의원 '다' 선거구 7명 등 총 34명이 됐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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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