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운드골프, “녹차수도 보성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2년 연속 우승 및 겹경사 | 화순팀 우승, 하니움팀 준우승 -개인전 1위(조정홍),4위(이미숙)
- 보이콧 우려와 함께 우승의 끝이 어디일까 시선과 이목이 집중 | | | | 입력시간 : 2024. 10.15. 17:30 |   |
화순그라운드골프협회(사무장 한대한, 이하 화순GG협회)가 지난 15일 보성다목적 인조구장에서 열린 “제9회 녹차수도 보성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221타) 및 준우승(224타), 개인전 1위(조정홍) 4위(이미숙)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화순그라운드를 빛낸 자랑스런 얼굴]
<단체전>
김용주,권성일,김재익,한대한,송영숙,배보희,유덕순,김나영,박종천,김용철,김종석,공재학
<개인전> 조정홍,이미숙
화순GG협회에서는 지난달 선발전을 걸쳐 선발된 2팀 41명(화순팀 16명,하니움팀 25명)이 출전하여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및 겹경사로 실적을 빌드 업 해가고 있다.
이와같은 계속 된 승전보의 비결은 전 회원 ‘50m 홀인원 1천원 기부운동’과 ‘에버리지 딱! 1타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며 힐링대전을 통해 반복적 훈련의 결과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젠 화순GG협회는 전남의 최강자로 떠올라 각종대회 때마다 우승을 독차지 함에 보이콧 우려와 함께 우승의 끝이 어디일까 시선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제공 :화순GG협회 선비회원)
파인뉴스 기자 470choi@daum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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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년 3월 31일